인천여성가족재단은 8월 31일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여성의 실무 중심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업무 자동화 등 이른바 ‘AX’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친화적이면서도 고부가가치 직무로 주목받는 AX 컨설턴트 분야를 지
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바이오기업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바이오기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번 간담회는 평택시의 기존 주력 첨단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내 바이오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주요 시 관계자 및 관내 유망 바이오기업 10개 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산·학·연
울산 조선산업이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생산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18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울산의 선박 수출 척수는 최근 5년간 연간 90여척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었던 반면, 수출금액은 지난 2021년 72억달러에서 지난해 101억달러로 약 40.3% 증가했다. 선종별 건조실적을 보면 이 같은 생산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컨테이너선은 지난 2024년 67척까지 치솟으며 한때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2025년에는 23척, 올해는 4척까지 비중이 낮아졌다. 반면, LNG
삼양엔씨켐이 올해 상반기 매출 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전문기업인 삼양엔씨켐은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따른 차세대 반도체 수요 확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3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8억원으로 75.9%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부가가치 제품 매출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ArF
경남도가 스마트농업과 공동영농, K-푸드 수출 확대, 청년농 육성을 중심으로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 오는 2030년까지 스마트팜 면적을 1000ha로 확대하고 농촌에 청년과 생활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지난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9기 농정 비전인 ‘돈 되는 경남농업, 잘 사는 경남농촌’을 발표하고 농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도는 ‘경영비는 낮추고, 소득은 높이며,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농촌’을 목표로 ▲미래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 고부가가치
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바이오기업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바이오기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평택시의 기존 주력 첨단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내 바이오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주요 시 관계자 및 관내 유망 바이오기업 10개 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충북 괴산군이 도내에서 농림어업 분야 숙련 인력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공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중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율이 43.4%로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아 농업 인프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근무지 기준 취업자의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중에서도 괴산군은 39.5%로 가장 높았다. 군은 그동안 맞춤형 농업 육성 정책과 고부가가치 농업 전환 전략을 추진해 농업 숙련인구 중심의 안정적 고용 생태계를 구축했다. 군은 2023년부터 올해까
HJ중공업이 조선부문 실적 호조와 건설부문 수주 안정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달성했다.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J중공업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2713억 원, 영업이익 894억 원, 당기순이익 881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배 이상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실적 상승은 조선부문이 이끌었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 건조 본격화와 방산 등 특수선 사업의 수익성이 반영된 결과다. 상반
한국마사회를 품기 위한 전국 지자체들의 유치전이 달아오르고 있다.3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맞물려 한국마사회 유치를 원하는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등 4곳이다.제주도는 전국 말 사육두수의 54.7%, 국내산 경주마 생산의 91.5%를 차지하는 등 말산업 기반을 보유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제주는 2014년 전국 최초로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래 말산업은 경마·생산·관광·치유·교육이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했다.마사회가 제주로 이전하면 말산업의 핵심 기능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특정 국가에 편중된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제주도는 직항노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인 환승 거점 공항과 연계한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환승객을 겨냥한 제주 관광상품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우선 아시아 최대 거점공항 가운데 하나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활용해 환승 수요를 제주 방문으로 연결한다. 유럽과 미주, 아시아를 오가는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당신의 다음 목적지는 제주’를 주제로 청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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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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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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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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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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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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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자본감소로 주권 매매거래 정지
한국거래소는 언더웨어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좋은사람들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이며, 기타 사유로 자본감소가 명시됐다.정지 일시는 2026년 9월 11일이며, 만료 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좋은사람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49억원, 부채총계 275억원이며 자본총계 57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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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늘고 품질은 역대 최고
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 3,000톤 안팎으로 전망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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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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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최대주주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등 주식 1만500주 증가…최대주주 장내매수
유안타증권이 최대주주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등의 주식 수가 1만500주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가 2026년 9월 8일 보통주 1만500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매수 후 이 법인의 보유 주식 수는 1억1818만8411주로 늘었다.최대주주 등의 직전 보고서 기준 보유 합계는 1억1827만518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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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10%이상주주 신재명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2%p 상승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밸로프의 10%이상주주 신재명 대표이사가 소유한 밸로프 주식 수량이 2000주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1일 주식 수는 252만6212주, 지분율은 25.7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8일 주식 수는 252만8212주, 지분율은 25.7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7일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