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을 위한 기본설계에 본격 착수하며 '2029년 개항'을 향한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토부와 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9일 오후 2시 공단 청사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부지조성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본설계 착수 단계로, 입찰안내서에 따라 현장설명회 개최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기본설계를 완료해야 한다.현장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과 설계·시공·입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수의계약 체제로 전환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단독 응찰로 유찰이 반복됨에 따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4일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속한 계약 체결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번 수의계약 전환 과정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도읍 의원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16일 1차 유찰 직후부터 국토교통부와 건설공단 등에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출산율 반등을 위한 '아이 키움 안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최근 제주지역 출생률은 0.83%에 불과해 초저출생 기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 출생률 하락은 높은 주거비와 양육비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구조, 여성의 경력 단절, 청년층의 결혼·출산 기피 등이 원인이다. 인구 감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영주소방서 맞은편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푸드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 공정에 정보통신기술과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