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진흥 시범 및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구례군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심의회에는 심의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시범사업 4개분야 22개 사업 총 21억 3,600만 원에 대해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앞서 군은 1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신청 공고했으며, 읍면 이장회의와 읍면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적극적
공무원연금공단은 3일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 대신중학교에 장학금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공단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공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공
인천광역시는 고환율·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건실한 재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하며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
DK아시아는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가운데 1단지 회사보유분 197세대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59㎡A 81세대 ▲59㎡B 15세대 ▲74㎡B 14세대 ▲84㎡A 63세대 ▲84㎡B 19세대 ▲152㎡ 5세대다.이번 공급에서 가장 큰 특징은 인근 지역 대비 파격적으로 책정된 분양가다. 3.3㎡당 평균 1,800만원대로, 최근 인천 지역 신규 분양 단지들이 3.3㎡당 2,600만~2,800만원대에 공급되는 것을 고려하면 계약과 동시에 시세차익을 기
충남 당진시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를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은 특화소재 개발 및 지역 주요 사업 연계로 관광 매력도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삽교호관광지’는 연간 600만 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관광지로, 시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삽교호관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73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화주·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43개 업체로, 화주 40개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선사 1개 업체 대상 항로연장지원금 2,800만 원, 국제물류주선업자 2개 업체에는 볼륨 인센티브 600만 원 등 총 43개 업체에 4억
제주시는 구좌읍 행원리 일원의 훼손된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업비 4억 6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산림생태복원사업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복원 대상지인 행원리 일원은 곶자왈과 해안 저지대를 연결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복원 이후 주변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과 잠재력이 큰 곳이다. 제주시는 현지 자생 수종을 중심으로 다층 혼효림을 조성해 동·식물의 먹이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를 통한 원유 긴급 확보 계획을 공식화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대체 공급선 확보에 나섰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아랍에미리트로부터 1800만 배럴의 원유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앞서 확보한 600만 배럴까지 포함하면 총 2400만 배럴을 긴급 도입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하고 이날 귀국한 강 실장은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비상 상황 속에서 UAE는 한국에 원유
LS머트리얼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명을 갖춘 AI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캐패시터 시스템을 공개했다.이번 제품은 충·방전 수명 600만 회 이상으로 기존 범용 UC 제품 대비 약 6배 긴 수명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범용 UC 제품의 운용 기간이 약 1년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제품은 최대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순간적인 전력 피크에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성능을 확보해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서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룡포읍민복지회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운영 계획과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천만석 구룡포읍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실적 보고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체력단련실 노후 운동기구 교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체력단련실 이용객이 5,400여 명에 이르는 등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약 2,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트레드밀 등 12종 운동기구를 교체하기로 했다. 복지회관 전체 이용 인원은 연간 8,5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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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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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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