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15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잇따라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하며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통영청실회, 통영발전시민협의회, 통영 남·여 팔각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모두 1,600만 원에 이른다. 각 단체는 회원의 자발적인 각출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김해시의회는 1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7건,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김해시가 제출한 총 2조 8,381억 원 중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외 1건에 1억 6,600만
코레일유통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어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레일유통은 행사 운영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약 20명도 현장을 찾아 배식 봉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반복되는 대규모 예산 감액 문제와 사업 추진 가능성 검토 부족을 지적하고, 예산 편성 단계부터 보다 정밀한 사업계획과 수요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 의원은 먼저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현대화 사업 예산 감액과 관련해 질의했다. 기후환경본부는 SR센터 현대화 사업의 기정 예산 36억1,600만 원 중 24억300만 원을 감액했으며, 설계용역 준공 일정이 당
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9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하여 개소당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9월 17일 대가면, 10월 8일
충남 청양군이 1일부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역 내 농어업인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지급에 나섰다.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가구당 구성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올해 청양군의 총 지급 대상은 1만 631명이며, 전체 지급액은 63억 6,600만 원 규모다. 군은 수당을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농어민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코레일유통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 약 20명이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와 체
서귀포시는 공원 조성면적과 관리물량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조종 예초기를 시범 도입하고, 공원 유지관리 작업의 기계화에 나선다.서귀포시는 사업비 600만 원을 투입해 7마력급 엔진과 1.5ℓ 연료탱크를 갖춘 무인조종 예초기 1대를 구입하고, 잔디광장과 평탄지 등을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이번 시범운영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공원 관리수요와 인건비 부담에 대응하고, 반복적인 풀베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작업자가 장비에 직접 탑승하지 않고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어 넓은 잔디밭과 광장 등
영주시는 9월 2일 세로토닌문화 영주 강다해 부원장이 영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 부원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2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영주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600만 원이 됐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강다해 부원장을 비롯해 경주대학교 고석용 교수, 세로토닌예술단 김태현·석철진·이강민 팀장과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세로토닌문화는 영주 출신의 한국 전통연희 전공 전문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
추석 귀성·귀경길, 안전이 최고의 명절 선물-이지윤/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안전교육부 교수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지났다. 고향을 찾아 그리운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은 늘 설레지만, 도로 위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평소 주말보다 20~30% 이상 급증한 500만~600만 대에 달해, 도로 위 혼잡과 정체가 극에 달한다. 이렇듯 명절 연휴 기간은 극심한 정체와 장거리 야간 운전, 피로 누적이 겹치면서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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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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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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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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