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까지 상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올해 징수 목표액을 지난해 체납액 18억6900만원의 80%인 14억9500만원으로 정했다.지난달까지 징수한 금액은 목표액의 39.21%인 7억3300만원이다.시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형편 등을 고려해 징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한다. 또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 조치와 압류 등 강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수도 요금을 3차례 이상 내지
9일 이뤄진 제12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5755만413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6, 18, 20, 32, 33, 39'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0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809만201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81명으로 142만3005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196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1만6
한강 도보권 입지에 한강 조망권 갖춘 하이엔드 대단지 ‘써밋 더힐’ 5월 공급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전용 39~150㎡ 총 1,515가구... 이중 432가구 일반분양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부촌 지도가 한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서초구 반포동 등 한강과 맞닿은 전통 부촌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지고, 동작구 흑석동, 송파구 잠실동 등 신흥 부촌이 부상하는 등 한강 생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고급 주거지의 위계가 다시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한강과 인접한 대표적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옥석 가리기가 한창이다. 반도체 후광효과에 따른 대규모 산업 인프라 조성이 구체화된 경기권 신도시에 매매거래가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경기권 주요 신도시인 동탄과 평택 고덕의 아파트 매매거래금액과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동탄신도시 매매거래 총액과 거래량이 각각 130.39%, 112.17% 뛰었고, 평택 고덕 신도시 역시 매매거래 총액은 52.85%, 아파트 거래량은 58.86%가 올랐다. 경기도 평균 거래
올해 1분기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39조6천억원으로 집계되며 3월 기준 최근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세수입 증가에 힘입어 재정수지가 큰 폭으로 개선된 영향이다.기획예산처가 14일 발표한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총수입은 188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조9천억원 증가했다.총수입 증가는 국세수입과 세외수입, 기금수입이 모두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국세수입은 108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조5천억원 증가했다. 성과급 확대와 부동산 거래 증가 영향으로 소득세가 4조7천억원 늘
9일 이뤄진 제12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5755만4133원씩 받게 된 가운데,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6, 18, 20, 32, 33, 39'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0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809만2017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번영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81명으로 142만3005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급매물 거래가 늘면서 지난달 계약된 서울 아파트 10건 중 4건 가까이가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린 하락 거래였다.특히 강남3구 가운데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서초구는 하락 거래가 60%에 육박했다.7일 직방과 연합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일 현재까지 거래 신고된 서울 아파트 4월 계약분의 39.6%가 직전 계약보다 가격이 떨어진 하락 거래로 조사됐다.이는 하락 거래 기준으로 2024년 12월 40.41%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28일 오후 7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내 농업대학 인근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6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해당 건물은 식물병원으로 쓰이는 곳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를 괴산경찰서와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공보 허위 기재사항'으로 고발했다.이민표 후보 측은 이재영 후보 선거공보 가운데 `증평경찰서 유치' 표현을 문제 삼았다. 이민표 후보 측은 “증평경찰서 신설은 이미 2018년 당시 홍성열 군수와 경대수 국회의원 등이 추진해 국무회의 통과까지 이뤄진 지역 숙원사업”이라며 “이미 확정된 사업을 마치 2022년 이후 자신의 대표 성과처럼 표현한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재영
충북 청주한국병원은 28일 수술실 2곳을 증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이로써 한국병원의수술실은 6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이번 증설로 한국병원은 증가하는 지역 내 수술 요 적극 대응과 환자들에게 고난도 수술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추가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확장 개소한 수술실은 감염 제로를 목표로 무균청정 시스템을 완비했다.환자 안전을 위한 회복실은 총 4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마취 전문의의 책임 관리 하에 환자의 활력 징후를 밀착 모니터링한다.송재승 병원장은 “뇌혈관이나 척추 수술 등 고난도 중증 수술 경쟁력을 한
충북 청주시는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2차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의 추천을 통해 시중은행에서 최대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대출 이자 중 연 3%포인트를 4년간 보전한다. 우대 기준이 적용되는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의 보전 기간은 최장 5년으로 늘어난다.신청 자격은 청주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영위 기업이다.제조업은 공장 등록이 완료돼야 하며 지식
충북 청주시는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수박’이 본격 출하된다고 28일 밝혔다.청주 오송바이오작목회는 이날 오전 11시 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청원생명수박 성공 출하 기원제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시 관계자, 작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수박 출하를 기원했다.청원생명수박은 오송읍 일대 42개 농가가 56㏊의 농지에서 재배하고 있다.올해 생산량은 2000∼2100t가량으로, 지난해 1900여t보다 5∼1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