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이 최근 일주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대전시 전략산업 국외 진로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인재육성 장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대전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대전지역 중·고생 25명이 참여한 탐방에서는 시드니대학교, HARS 항공박물관, UNSW 호주 태양광 선도연구소, UTS 시드니공과대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대학과 연구기관에서는 현직 교수와 연구자들의 강연을 듣고 첨단 기술이 실제
포스코가 호주 글로벌 원료공급사 BHP와 손잡고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
삼성전자가 호주 소비자 평가에서 TV와 모바일, 생활가전 주요 부문 1위에 오르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동시에 AI칩 수요 확대에 따라 첨단 파운드리 가격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완제품과 반도체 사업 양쪽에서 시장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이다.20일 삼성전자 호주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 소비자 평가업체 파인더가 주관한 ‘2026 고객 만족도 어워드’에서 7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TV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TV는 이 평가에서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최고 품질’, ‘가장 신뢰
대한항공이 오는 12월부터 인천~멜버른간 호주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
호주에서 배터리 전기차가 사상 처음으로 휘발유차를 제치고 월간 신차시장의 최대 동력원으로 올라섰다. 중국에서 생산된 전기차들이 판매 상위권을 휩쓸면서 시장 전동화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3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8월 호주 BEV 판매량은 2만7078대로 전체 신차의 24.9%를 차지했다. 휘발유차와 디젤차, 하이브리드를 각각 처음으로 넘어섰다. BEV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약 170% 급증했다. 전체 신차 판매도 10만8760대로 4.9% 늘
호주 금융범죄 규제당국이 자국 최대 암호화폐 ATM 운영사 크립토링크의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 등록을 3개월간 정지하고, ATM 96대의 운영을 중단시켰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크립토링크가 운영하던 암호화폐 ATM 96대가 가동을 멈췄다.AUSTRAC은 크립토링크가 자금세탁방지 체계에 따른 기본적인 보고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현금 거래에 대한 보고가 미흡했으며, 당국의 정보 제출
호주 연구진이 붕괴된 건물이나 동굴 등 구조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생존자에게 응급 처치를 전달할 수 있는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개발했다. 살아 있는 곤충의 뛰어난 이동 능력에 카메라와 초소형 주사 장치를 결합한 바이오하이브리드 로봇이다.지난 2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퀸즐랜드대와 뉴사우스웨일스대 공동 연구팀은 호주 북부에 서식하는 대형 굴바퀴벌레에 전극과 경량 전자장치를 장착한 파라보그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캐나다와 호주 등 일부 국가는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더라도 납세자가 세법상 거주자 지위를 잃는 시점에 미실현이익에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는 일부 고액 비트코인 보유자들 사이에서 매도 시점보다 출국 시점을 먼저 고려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민 컨설팅기업 밀리어네어 마이그런트의 제러미 새버리 최고경영자는 캐나다와 호주, 영국 고객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기 전에 거주지를 옮기려는 수요가 늘
호주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업체에 금융서비스 면허 신청을 서두르라고 최종 경고했다. 현행법상 면허가 필요한데도 한시적 규제 유예에 의존해 영업해온 업체가 이달 30일까지 절차에 들어가지 않으면 민·형사 제재를 받을 수 있다.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증권투자위원회는 호주금융서비스 면허가 필요한 암호화폐 사업자에게 이달 말까지 신규 면허를 신청하거나 기존 면허의 변경을 요청하라고 밝혔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연매출의 10%에 이르는 벌금 등 제재가 가능하다.
호주 멜버른대학교가 한국 학생 대상 1:1 입학 심층 상담회를 9월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올해 학교 공식 담당자가 내한하는 마지막 대면 행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정보기술, 컴퓨터공학, 건축 등 주요 전공을 비롯해 호주 유학 준비에 필요한 입학 및 학업 정보를 안내한다.2026년 QS 전공별 순위에서는 건축 및 조경 분야 23위, 컴퓨터공학 및 정보시스템 분야 31위를 기록했다. 상담회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학사 과정과 직장인 및 비전공자를 위한 석사 과정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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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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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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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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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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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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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울산 동구는 9월 8일 서부초등학교 및 서부성원상떼빌 아파트, 지웰시티자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아이먼저’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진행하였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됐다.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 및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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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교육대학 학생들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들이 내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된 것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대 교육대학 41대 피움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비대위는 "지난 8월 5일, 202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가 발표됐다. 제주 지역의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6명으로,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에 이어 2년 만에 72% 이상 급감한 수치"라며 "이는 타지역의 감소폭과 비교하였을 때 확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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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역 지하광장에 ‘코어스토어 및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홍보관’ 조성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전시관 조성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포역 지하광장을 활용해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년브랜드와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대에는 총 16점의 청년예술가 대표작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를 배치해 두 공간의 주요 콘텐츠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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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리플러스 회장, 포항시 북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영희 ㈜리플러스 회장이 8일 포항시 북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이영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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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항로 손실보전금 관련 주민감사 청구 서명 돌입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개설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손실보전금과 관련해 주민감사 청구 서명에 돌입한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9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에 따른 제주도의 재정 부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행정안전부 주민감사 청구를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제주-칭다오 항로 운영 협약에 따라 제주도가 중국 선사에 지급해야 하는 손실보전금이 매년 최대 75억원, 협약기간인 3년간 최대 225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