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29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현장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움자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 방향과 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구성원 간 협력체계를
충북 음성군이 오는 22일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권 보호와 올바른 노동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아르바이트 등 노동 현장에서 필요한 근로기준법과 노동자의 권리,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과 휴게시간 보장, 임금 지급, 해고 요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할
제주온라인학교 김수진 교사가 교육부 주최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주지역 교원으로는 첫 수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정보교육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에 김수진 교사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월 6일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교육 콘퍼런스’에서 진행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교육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제주시는 오는 21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보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인권지킴이들이 시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지난 3월 위촉된 인권지킴이 20명이 참석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인권지킴이는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46개소에 배치돼 매월 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오후 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이날 전수식은 정년퇴직자와 명예퇴직자를 포함한 일반직 퇴직공무원의 노고를 기리고, 교육 현장에서 모범적으로 직무를 수행한 공직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식에서는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일반직 퇴직공무원 6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또 교육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헌신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교원 5명과 일반직 공무원 5명 등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018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혹서기 폭염과 온열질환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이번 교육에서는 활동 중 안전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활동 전 주변 환경 점검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점 안내하고 있다. 폭염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충북 영동군 민원과 한인철 주무관이 충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현장업무 지원 시스템 개발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 방안’을 발표해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민원 감소와 업무 처리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기존 ‘바른땅’ 모바일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토지소유자가 자신의 토지 경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 주무관은 “
민원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조금만 융통성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다. 많은 사람에게 친절이란 빠르게 일을 처리해 주고 가능한 한 요구를 들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불편함 없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경험이 곧 친절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공무원은 정해진 법과 규정 안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어떤 민원은 안타까운 사정이 있더라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처리해 줄 수 없다. 이때 종종“왜 이렇게 융통성이 없느냐”는 말을 듣게 되고 그럴 때마다 친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6시43분께 제주시 백포포구 인근에서 뿔소라 23미를 채취한 후 일부를 현장에서 삶던 20대 남성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해경은 앞서 17일에도 오후 5시32분께 제주시 월정리 해안에서 뿔소라 72미를 채취한 7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적발했다.또 지난 4일에는 오후 10시39분께 제주시 금능포구 인근 해안에서 뿔소라 29마리를 채취한 50대 여성이 현장에서 붙잡혔다.해경에 따르면 제주 본섬에서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자도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31
대학에서 전공을 공부하는 내내 한 가지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이렇게 배워서 나중에 일터에서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하는 생각이었다. 현장에서 쓰는 게 맞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 수업, 정해진 답을 도출해내는 과제들. 열심히 하면서도 어딘가 허공에 발을 딛는 기분이었다. 사회생활을 조금 겪고 공직에 들어서면 조금은 수월할 수 있겠지 하며 막연히 생각했다. 그런데 행정복지센터에 시설직으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 그 생각은 금세 빗나갔다. 처음 민원 전화를 받았던 날이 생각난다. 토목 관련 민원이었는데 전공자라는 타이틀이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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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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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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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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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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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안전을 지키고, 복지를 잇다… 양구군, 촘촘한 지역 돌봄 강화
양구군이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와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맞춤형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 장병들의 따뜻한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했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도 실시하며 군민 중심 행정의 폭을 넓혔다.먼저 양구군은 지난 23일 가족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동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사례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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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촘촘한 행정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 교육캠프를 통해 지역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한편, 장애인 고용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사람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먼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육캠프'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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