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와 NHN KCP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의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사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통 파트너 및 사업자 고객이 더욱
건설 기계 브랜드 캐터필러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및 자동화 기술을 건설장비에 도입한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 양사는 중형 미니 굴착기 ‘Cat 306 CR’에 AI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탑재해 운영자 질문에 응답하고, 작업 안전 팁 제공 및 서비스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기술은 엔비디아 젯슨 토르 피지컬 AI 플랫폼에 기반한다. 캐터필러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시뮬레이션 리소스를 활용해 건설 현장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프로젝트
전북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단일 도구가 아닌 ‘선택 가능한 학습·업무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험에 나선다. 여러 대형언어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 묶어, 목적에 따라 골라 쓰는 방식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전북대는 학생·교수·직원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사랑상품권 ‘탐나는전’이 신규 운영체계인 ‘탐나는전 3.0’으로 전환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환 과정에서 운영사 비즈플레이 컨소시엄은 기존 운영사로부터 데이터를 이관 받아 신규 플랫폼에 적재했다. 오픈 전 비즈플레이 담당자와 제주은행 직원들이 제주 지역 약 300여개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사전 결제 테스트를 진행했다.운영사 변경 과정에서도 8일 중단 기간만으로 데이터 이관과 서비스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컨소시엄 측은 전했다.탐나는전
미국 의회가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 처리를 연기하며, 암호화폐와 탈중앙화 금융 규제에 대한 논쟁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디파이 업계는 법안에서 개발자 보호 조항이 미흡하며 중앙화 플랫폼에 맞춘 규제를 그대로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패러다임과 배리언트 대표들은 현재 초안이 디파이 개발자와 인프라 제공업체가 고객 확인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거나 금융 규제 기관에 등록하거나 중앙화
포드가 오는 2028년까지 보급형 전기차에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소수 부유층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기치 아래, 테슬라와 웨이모가 선점한 시장에 '가성비'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1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포드는 CES 2026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율주행 대중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7년 출시될 차세대 보급형 전기차 플랫폼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이듬해인 2028년 소프트웨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플랫폼으로 주목받은 몰트북이 확산된 게시물 상당수가 인간에 의해 유도됐을 가능성과 함께 심각한 보안 취약점 논란에 휩싸였다.3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몰트북은 AI 어시스턴트 플랫폼 오픈클로의 에이전트들이 서로 대화하도록 설계된 소셜 네트워크로, 지난주 출시 이후 AI의 자율적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주말 동안 AI 의식, 비밀 소통 방식 등을 논하는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며 플랫폼 이용자는 수십만 명에서 1
“두쫀쿠 5개 2만원에 일괄 판매합니다. 구매한 지 하루됐고, 모두 새상품입니다. 청주 전지역 판매 가능합니다.”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판매 글이다.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가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까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가 위생 사각지대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유명 중고거래 플랫폼은 식품 거래의 안전을 위해 가공식품 카테고리 선택 시 소비기한 입력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판매자들은 이를 회피하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고 있다.제품을 `가공식품'이
애플 비전프로, 삼성 갤럭시 XR, 메타 퀘스트, 메타 레이밴 등 확장현실 기기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여러 기기가 나오고는 있지만 XR 활성화에 제약으로 작용하는 가장 큰 과제는 콘텐츠 부족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2D 영상 콘텐츠를 3D XR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트업이 있다. 이매지니어스는 2D 영상 콘텐츠를 플랫폼에 올려놓고 버튼만 누르면 3D XR 콘텐
서비스나우가 AI 개발 기업 앤트로픽과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 보도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가 서비스나우 플랫폼에 통합된다. 2만9000여명 서비스나우 직원들에게도 배포된다.빌 맥더멋 서비스나우 CEO는 “AI 네이티브 워크플로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서비스나우는 올해 초 오픈AI와도 협력 관계를 발표한 바 있다. 멀티모델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아밋 자베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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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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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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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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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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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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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0) 우리가 모르는 사이­새터공원
바닥에 한글 자모 타일이 깔려 있어눈으로 훑어보고 반가움 표해 본다둥그런 억새 잎 지붕 길손들을 부른다통나무 경계되어 공간을 구분 짓고무엇을 뜻하는지 바로바로 알게 한다흙길을 원 없이 밟고 식물들을 만난다팻말에 적힌 이름 한 번씩 불러보면어느새 친구처럼 다정함 묻어난다누구나 슬리퍼 신고 세포 이완 시킨다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울산 중구청에서 설치한 공원이다. 자연적 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와 생태체험학습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생태놀이공간이다. 생태놀이터는 이번이 세 번째이다. 모두 획일적이지 않고 창의적인 공간 활용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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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호주 국대 알렉스 홀 영입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총액 9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알렉스 홀은 신장 180㎝, 체중 92㎏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선수로, 포수와 1루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다. 우투양타의 장점을 지닌 홀은 팀 중심 타선을 이끌 핵심 타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홀은 지난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단해 2021시즌까지 하이 싱글A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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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 촉구…국회 토론회서 특별법 조속 통과 한목소리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및 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협의회는 강원·제주·세종·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동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3특5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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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시범경기...내달 12일 막오른다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의 전초전인 시범경기가 다음달 막을 올린다.KBO 사무국은 3월1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4일 확정해 발표했다.올해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편성됐다.개막일인 3월12일에는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kt wiz-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NC 다이노스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이번 일정은 잠실, 고척, 인천 문학, 수원, 대구, 광주, 창원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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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외국인 근로자 생활적응 돕는다
울산 동구는 4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운영 및 금연 클리닉 안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베트남어로 제작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