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는 11월 6일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6일 오후 열린
박민자 작가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繼古革新’을 주제로 한 서예전을 개최한다.이번 서예전은 대전대학교 박사논문 청구전과 겸해 마련됐다.전시 주제인 ‘계고혁신’은 ‘옛것을 계승하고 이으면서, 새로움으로 혁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기에는 전통 서예의 정통성에 현대적인 미감과 실험적인 시도를 접목, 서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작가의 예술 철학이 반영됐다.박 작가는 “서예를 통해 배운 삶의 의미와 붓끝에서 찾은 새로운 길, 그 여정의 결실을 이번 박사논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충북 수학자 최석정, 수학교육의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충북 수학교육 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조선 후기의 융합형 학자이자 실천적 지식인이었던 충북 출신의 수학자 최석정을 재조명하고, 그 학문적 가치와 의의를 수학교육에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포럼에는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교원 등 60여명의 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학문적 연구 성과 발표와 전문가 좌담회를 통해 최석정 재조명을 통한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가 다시 한 번 학문적 중심지로 자리한다. 경주시는 신라 고유의 의례문화와 그 속에 담긴 정치·종교·사회적 의미를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탐구한다. 경주시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14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제18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신라학국제학술대회는 신라인의 생활사 전반을 다루며 신라 연구의 지평을 넓혀 온 국내 대표 학술행사다. 올해는 ‘신라 의례’를 대주제로, 신라의 정치·종교·문화 전반에 걸친 의례문화를 학제적 시각에서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남동발전이 강기윤 사장 취임 1주년을 맞아 확실한 경영 성과와 구체적인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공기업 혁신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지난해 11월 취임한 강기윤 사장은 ‘창의와 도전’을 핵심 경영기조로 내세우며, 조직의 체질 개선과 성과 중심 경영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민간기업 CEO로서의 실행력, 재선 국회의원과 도의원 경험에서 축적한 정책 역량, 그리고 행정학 박사로서의 이론적 기반을 조화시킨 리더십이 본격적으로 발휘된 한 해였다.그 결과, 남동발전은 2024년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
국제PEN한국본부 제주지역위원회는 '제주PEN문학'제22집이 출간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제주PEN문학'제22집에는 작고 문인 김창화 시인의 추모특집을 시작으로, 기획특집 오영호 시조시인의 나의 문학 나의 삶을 다뤘다.회원특집에서는 13대 회장을 역임한 양금희 회장의 문학 이야기와, 초대 문단에는 국내 작가 임솔내, 동시영, 김시림 등의 3인의 작품을 실었다.그리고 아홉 명 해외 문인의 작품을 게재하면서 제주문학의 세계화를 향한 지평을 새롭게 열였다.이번에 발표된 해외 문인으로는 작가 Tarık Günersel의
라인테크시스템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공사에 BIM 기술을 적용한 안전 중심의 스마트 인프라 환경시설 BIM 기반 융합 사례로 BIM AWARD 2025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단순 설계 검토 수준을 넘어,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을 아우르는 'End-to-End 데이터 연계'를 성공적으로 구현해 BIM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택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 인프라다. 라인테
원주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원주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태장동 캠프롱 시민공원에서 착공식을 갖고 원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선언했다.원주시립미술관은 도비 104억 원, 시비 110억 원 등 총사업비 214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연면적 4,843.06㎡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되며,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시민들을 위한 개관이 이뤄질 계획이다.미술관 내부에는 전문적인 전시를 위한 전시
인천광역시가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뒀다. 바로 영종도와 청라를 잇는 바다 위 시설물인 제3연륙교를 통해서다. 내년 1월 이 다리가 완성되면 송도·영종·청라는 하나된 공항경제권으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다.제3연륙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든 공공의 결실이자,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상생을 이끌고, 글로벌 물류와 관광․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7문 7답으로 알아보자.Q1. 제3연륙교 설계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제3연
칠곡군이 '우공이산' 도시로 알려진 중국 허난성 제원시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11월2일까지 3박 4일간 제원시를 방문해 기념행사, 협약식, 문화·산업 교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했다.이번 방문은 2015년 자매결연 이후 10년간 이어온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산업과 문화 전반으로 협력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공식 일정은 지난달 31일 제원시 하워드존슨 플라자호텔 회의실에서 열린 서의현 제원시 당서기와의 회동으로 시작됐다.서 서기는 "자매도시 10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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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관광 미래 연다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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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정과제 대응 83개 연계사업 본격 추진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민생경제·통합돌봄을 3대 핵심 분야로 삼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부터 국정과제 대응 TF를 가동해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화성특례시와 연관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83개의 연계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를 2026년도 본예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추진한다.시는 83개 사업 중 60개 사업을 2026년 본예산안에 2,088억 원 규모로 반영했으며, 12개의 비예산 사업과 함께 추진한다. 7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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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기회복·미래성장 발판 마련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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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민종-예지원, 달달한 하트 보낸 '피렌체'의 두 주인공(한류연예대상)
영화 '피렌체'의 두 주인공 김민종과 예지원이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11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 열렸다.현장에 마련된 포토월에는 한류스타대상을 수상한 배우 예지원과 아시아스타대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종이 자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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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본-서유정-현영, 오랜만에 만난 그 시절 스타들(한류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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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승 1패! 여자 U-13, '9년 만의 승리' 기록하며 한일교류전 마무리
빛나는 1승 1패! 여자 U-13, '9년 만의 승리' 기록하며 한일교류전 마무리한국 여자 1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2025 한일교류전을 1승 1패의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교류전에서는 해당 연령대에서 역대 최초 승리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해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진행된 '2025 한일교류전'에서 여자 U-13 대표팀은 일본 여자 U-13 대표팀과 두 차례 경기를 치렀다.먼저 26일 열린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