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항형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대회의실과 읍면동 25개 스마트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박수복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스마트경로당 운영 경과보고와 함께 어르신 참여 온라인 화상시연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화상 장비를 활용해 시청과 실시간으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충북 증평군은 29일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를 개소했다.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지난 6월 개관한 창동 개나리 어울림센터 내에 조성된 어르신 전용 쉼터형 커뮤니티 공간이다. 특정 대상이나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다. 센터 내부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휴식, 소통, 가벼운 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도록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TV 시청과 담소를 나누며 일상을 보내고 필요에 따라 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 이날 개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보이스피싱과 사이버 사기 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며 지역사회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과거 노년층과 정보 취약계층의 문제로 여겨졌던 전화·온라인 사기는 이제 직장인과 자영업자, 청년층까지 가리지 않는다. 단 한 통의 전화와 문자, 한 번의 클릭으로 평생 모은 재산과 일상이 무너지는 일이 더 이상 예외가 아니다.   이 같은 범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충남 아산경찰서가 전면적인 시민 경보에 나섰다. 아산경찰서는 최근 아산시청과 협업해 주요 교차로 대형 전광판과 시내 곳곳 프랜카드를 활용한 사
춘천시가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70명을 모집한다.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 운영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20일간으로 주 5일 근무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 아동·청소년센터, 관광·체육 및 공영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와 현장 지원을 맡는다. 신청은 오는 15~16일 이틀간 춘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과정은 19일 전자 추첨으로 이뤄진다.이번 동절기 행정체험은 참여 가능 대상을 대학생에서 19세~45세 춘천 청년 전체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여수시는 지난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시청과 여천역 일대에서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보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공익적 안내를 위해 추진됐다.에이즈는 HIV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질환이지만 일상 신체접촉이나 식사, 대화, 악수, 포옹, 공동생활 등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예방법으로는 ▲안전한 성행동 실천 ▲올바른 콘돔 사용 ▲정기적인 감염 가능성 확인
“누군가를 돕는 행위인 봉사를 하면 자신이 더 보람을 얻고 행복해집니다.” 지난 2005년 10월26일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 통일, 여성 역량 강화, 교육, 글로벌 봉사 활동을 위해 세계평화여성포럼 울산시지회가 결성됐다. 봉사를 좋아하는 50~70대 회원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구성을 보면 가정주부가 회원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익을 따지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진정성 있게 봉사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세계평화여성포럼 울산시지회는 시청과 신정시장 앞 클린버스 정류장을 청소하고, 울산시노인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동해시청 선교회가 매년 12월 성탄절을 앞두고 동해시청과 동해시의회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동해시청 선교회는 2013년부터 동해시청 현관 등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왔으며, 시민과 공직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아 왔다. 이어 2022년부터는 동해시의회 현관에도 트리 장식을 확대해 시의회를 찾는 시민들에게도 연말의 훈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매년 설치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화려한 조명과 세심한 장식으로 꾸며져, 연말 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뿐 아니라 민원 업무로 방문한 이들에게도 잠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및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주시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충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외연수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는 학교별 체험학습 기록 영상 시청과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일반학교와 특수학교 교사 대표가 나서 교육과정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항형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대회의실과 읍면동 25개 스마트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박수복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스마트경로당 운영 경과보고와 함께 어르신 참여 온라인 화상시연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화상 장비를 활용해 시청과 실시간으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체험했다.포항시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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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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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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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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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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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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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한국관’을 구축하며 새해 글로벌 기술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 가운데 인천은 경제자유구역을 축으로 축적해 온 산업·도시 혁신 역량을 앞세워, AI 전환 국면에서 인천 경제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가늠할 시험대에 섰다.산업통상자원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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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민생 과제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 답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말만 협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는 협치를 하겠다”고 공언했다.안 의장은 먼저 물가, 일자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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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동일 보령시장 "끝이 보일수록 더욱 마음을 다잡고 초심을 잃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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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전·충남 행정통합 왜 불안한가 ③통합이 선거가 될 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이제 행정과 정책의 영역을 넘어 정치의 중심 의제로 이동하고 있다. 2026년 6월3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통합 논의는 광역단체장 선거 구도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부상했다.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차기 지방선거는 기존의 대전시장, 충남지사 선거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