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흡연 예방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서구보건소 금연지원팀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청소년 흡연예방과 담배의 폐해, 금연 결심, 금연 구역 및 금연 지원사업 안내 등이며 1인당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15~60초 영상을 개인 SNS에 태그를 걸어 게시하고 신청서와 서약서를 담당자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구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4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24 해양 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활용도 높은 작품 선정을 위해 기존 △포스터 △숏폼 분야에 △그림 △심볼마크 분야를 추가해 총 4개 부문으로 열린다. 해양안전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양안전, 해양 사고 예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오는 10월1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 4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 4명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과

대전시 동구가 드론으로 촬영한 주요 사업 대상지 변화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구정 홍보를 추진한다. 구는 드론을 활용해 대전역세권 개발,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등 민선 8기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숏폼 영상을 제작해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삼정지구, 식장산역, 동대전시립도서관 등 개발 중이거나 예정인 장소를 드

아도아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숏폼 형태의 실사 드라마 게임을 선보이는 등 숏폼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도아는 최근 '카페사장의 5회차 연애전생기'를 숏폼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를 통해 선보였다. 이 드라마는 폭스남, 재벌남, 퇴폐미남 등 5인 5색 남자들 중 운명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로맨스 코미디다. 세로형 숏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돼 각 에피소드는 1~2분 길이로 총 52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1인칭 시점의 카메라 앵글을 사용해 시청자들이 남자 캐릭터들과 연애하는 듯한 느낌으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환경연구원은 미디어를 통한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기후·환경 숏폼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7일까지 신청작을 받는다.해당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부문 ▲청소년부문으로 나눠진다.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적응과 관련된 주제라면 1인당 개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적응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한 후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튜브, 인스타그

“인천에 숨겨진 전기 맛집, 햇빛발전소를 소개합니다.”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이 '인천에 햇빛발전소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숏폼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숏폼 영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태양광 발전소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공모전에는 총 10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환경연구원은 미디어를 통한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기후·환경 숏폼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7일까지 신청작을 접수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부문 △청소년부문으로 나눠진다.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적응과 관련된 주제라면 1인당 개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적응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한 후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

크래프톤이 숏폼 전문업체인 스푼랩스에 총 12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그간 게임업체들이 영화나 영상,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투자한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더군다나 1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만큼 크래프톤의 이번 지분투자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게 분명해 보인다.이 회사는 이에 대해 스푼랩스의 안정적인 플랫폼 기술력과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숏폼 시장의 가능성 및 게임과의 시너지 등을 감안해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엔젤리그가 AI 영상제작 서비스 ‘패스트 컷 A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패스트컷AI’는 뉴스나 블로그 제품 리뷰의 링크를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AI가 이를 분석해 영상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다.숏폼 영상과 상품 리뷰 롱폼 영상 두 가지 제작 기능을 제공한다. 숏폼 영상의 경우, 사용자가 뉴스 및 블로그 링크를 입력하면, 패스트컷AI가 이를 분석하고 이미지를 찾아 30~50초 분량 숏폼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말투, 목소리, 배경영상, 배경음악 등을 설정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채널 성

대전 동구가 드론을 활용해 역세권 개발, 영어도서관 건립 등 주요 사업 대상지의 변화상을 숏폼 영상 홍보를 추진한다. 구는 삼정지구, 식장산역, 동대전시립도서관 등 개발 중이거나 예정 장소를 드론으로 촬영한 뒤, 15초 이내 짧은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특히 구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도록 도시개발, 교육, 교통 등 분야별 다양한 영상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