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순찰 기동대’를 가동하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태풍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특히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고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등 기존 마을순찰대의 사전 예방 기능을 넘어 상시 현장 대응체계
산림청은 KT&G 서울본사 사옥 회의실에서 KT&G,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국내 산림복원과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산림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흡수원인 동시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안전을 지탱하는 대표적 자연자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산불로 훼손된 국유림 복원사업을 추진하며, 산림을 활용한 자연자본 기반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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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송백자축제’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단순한 도자기 전시·판매를 넘어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역사와 장인의 기술, 청송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로 마련된다.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송백자의 제작과정을 가까이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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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단순한 도자기 전시·판매를 넘어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역사와 장인의 기술, 청송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로 마련된다.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송백자의 제작과정을 가까이에서
충북 제천시가 산불피해목을 활용해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실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을 투입, 공공시설 내부를 국산 목재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 5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상천 시장과 이성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청, 충청북도, 국산목재협동조합 관계자와 한수면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북 영양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나무가 실내 마감재로 활용됐다.  버려질 수 있었던 산
KT&G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을 위해 산림청·아시아산립협력기구와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을 통해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심어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이어 향후 5년간 총 7만5000 그루를 심는 등 15만㎡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식재 이후에도 조림의 안정화를 위해 모니터링 등 체계적으로 사후관리 할 방침이다.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형 산림복원도 진행한다.‘상상의 숲’은 KT&G가
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KT&G가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복원에 나서며 ESG 경영 협력을 확대한다. 같은 날 공개된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1위에 오르며 브랜드 지표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27일 KT&G는 국내 산림 복원과 보전, ESG 경영 협력 강화를 위해 산림청, AFoC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FoCO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다. 이번 협약은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복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KT&G는 지역 생태계에 맞는 수종을 심고 훼손지의 식생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산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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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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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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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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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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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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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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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너무 좁게 봐"…비트와이즈 CIO가 꼽은 암호화폐 3대 오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의 실제 성장 가능성과 경쟁 구도, 향후 거래량 증가 폭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거래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정기 메모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제시했다.호건이 가장 큰 오해로 꼽은 것은 암호화폐 플랫폼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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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사퇴”…野 “임명제청권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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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서면 임명 제청’을 두고 날 선 공방을 펼치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조율한 뒤에 후보를 제청한다는 관례를 깨고 ‘사법 정치’를 했다는 여권 진영 내 고강도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는 탄핵 추진 자체에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국에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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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원전 안전 확보·트램 성공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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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 계획 교육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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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추진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서 2030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한 본격적인 유치 절차에 20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