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의 치매관리 정책이 중앙과 광역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증평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열린 올해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매가족과 보호자 지원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충북도 공모전에서는 소생활권 단위의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복지부 경진대회에서는 치매가족
정부가 다음 달 중 의사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결정한다. 오는 2027~2028년에는 지역의사제, 2029~2030년에는 공공의대를 각각 도입한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공공의대를 어디에 설치할지 법률 제정·부지 확보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런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의사 수급추계위 논의에 따라 2027학년도 정원 등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
가족에게 부양받지 않아도 가상의 소득을 지원받는다고 규정하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내년 1월 폐지된다. 2000년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도입된 지 26년 만이다. 부양비 폐지로 불합리했던 의료급여 수급 자격이 개선되고, 비수급자로 분류됐던 빈곤층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외래 과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본인 부담 차등제와 정신질환 치료 수가 개선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이스란 복지부 1차관 주재로 ‘제3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의료급여 예산안·주요 제도개선 사항’을 보고했다고
제주시가 3년 연속 기초생활보장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제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사회복지 유공’ 기초생활보장 사업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제주시는 이번 복지부 평가에서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생계급여·해산·장제급여 예산집행 우수실적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교육 △생활보장·긴급지원심의위원회 운영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탈모 치료약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라고 보건복지부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도 병의 일부 아니냐”며 건보 적용 가능성 질문에,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의학적 이유로 생기는 원형탈모 등은 치료를 지원하지만, 유전적 요인으로 생기는 탈모는 의학적 치료와 연관성이 떨어지기에 건보 급여 적용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유전병도 유전에 의한 것 아니냐. 이걸 병이라고 할 것이냐 아니냐의 개념 정리 문제 아니냐. 논리적 문제는 아닌 것
울산대학교병원은 옥민수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교육 훈련 센터 우수 강사 및 우수 협력기관 유공 우수 강사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옥민수 교수는 공공보건의료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인력 양성을 위해 각종 교육·훈련 과정에 강사로 적극 참여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공의료 발전과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옥 교수는 “앞으로도 공공의료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2500만원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분야 우수, 사업평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의료급여 재정 운영 능력을 사례관리, 재가의료, 사후관리, 의료급여 실적, 지출 효율화 자율점검 운영 등 항목별로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2026년을 목표로 돌봄과 의료, 복지 전반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초고령 사회 심화와 돌봄 부담 증가, 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복지 수요가 확대되고 지역 간 의료 격차가 커지고 있다”며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국가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보건복지부는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 대비 보건복지 혁신 등 4대 정
정부가 자살예방 역량 결집 강화 방침을 정하고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를 출범시키기로 했다.25일 국무총리실과 복지부 등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차 자살예방 관계 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정부는 자살 예방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면서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OECD 국가 중에 자살률 1위다. 굉장히 아픈 지표”라고 진단
통영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모범아동에게 표창을 전수했다.이번 포상은 2025년 보호대상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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