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서구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2026년 교통약자 보도 이용방해 종합 관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점자블록 이
충북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을 저지하기 위한 4대 정책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서 전 부지사는 13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 쓰레기 부담 전가는 청주시의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책임지고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이 문제를 막지 못한다면 청주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지방도시는 언제든 `수도권 예비 쓰레기장'이 될 수 있다”며 “서울 및 수도권이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시장의 강자 샥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헤드폰 및 개인 오디오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샥즈는 이번 CES 2026에서 클립형 이어폰 '오픈닷 원'과 차세대 플래그십 이어폰 '오픈핏 프로'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두 제품은 귀를 막지 않는 오픈-이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사운
디지털가전기기 및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오픈형 블루투스이어폰인 ‘오픈이어7’의 화이트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오픈이어7은 출시 직후부터 러너, 출퇴근 직장인, 아웃도어 사용자 등 다양한 소비자층의 관심을 받아온 제품으로써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청취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시장에서 꾸준히 호평 받아왔다.기존 미드나잇 블랙과 샌드스모크 컬러가 심플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로 러너들과 액티브 유저들에게
동대문구 고산자로가 ‘가림막 거리’라는 오명을 벗고 보행 중심의 열린 거리로 바뀌고 있다. 동대문구는 고산자로 환경개선사업 1단계 구간의 가림막 철거와 개방형 캐노피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광성상가 5번 출구에서 제기동우체국까지로, 노후 구조물로 시야가 가려지고 보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집중됐던 곳이다.구는 올해 6~7월 가림막과 구조물을 정비한 뒤, 후속 공정으로 보행 동선을 보호하면서도 시야를 막지 않는 캐노피를 설치했다. 그 결과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거리 전경이
소니코리아가 음악과 함께 러닝부터 일상까지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드라마에도 등장하며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일상 및 러닝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다.링크버즈 클립은 귓바퀴에 걸어 착용하는 웨어러블 오디오 제품이다. 착용했을 때도 귓구멍을 막지 않아 이어버드를 빼지 않고도 교통 상황이나 대화, 안내 방송 등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벨란겔의 맹활약을 막지 못하며 홈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77대7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9승 19패를 기록, 단독 8위에서 공동 9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은 현대모비스의 흐름이었다. 김건하의 연속 득점과 조한진의 외곽포를 앞세워 1쿼터 초반 14대4까지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이후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
금융권에서 사용하는 AI가 간단한 문구로 가드레일 우회를 시도하거나, 특정 알고리즘을 사용해 공격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생성해내는 등 기초적인 공격은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긴 맥락을 이용하거나 지식DB를 오염시키는 등 복합적이고 고도화된 최신 공격에는 무력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금융보안원은 ‘2025년 AI 레드팀 보고서’를 통해 이 점을 강조하며 “AI 공격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공격의 파급력도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AI 레드티밍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보
‘망국병’으로 불리는 수도권 쏠림의 근원이 지역 간 산업 경쟁력, 즉 ‘생산성 격차’에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 분석이 나왔다. 2000년대 들어 비수도권 산업도시의 생산성 하락을 막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수도권 집중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특히 울산·거제·구미 등 전통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 하락이 수도권 일극화를 떠받친 결정적 원인으로 꼽혔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을 막지 못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KDI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2.7%p에 불과했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생산성 격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미치 화이트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을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재현 SSG 단장은 2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우리 구단은 선수 의사를 존중한다”며 “만약 화이트가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WBC에 출전하겠다고 하면, 선수 뜻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화이트는 어머니가 미국 이민 2세대인 한국계 미국인이다.따라서 부모의 혈통을 택해 출전할 수 있는 내년 WBC에 한국 대표팀으로 뛸 수 있다.화이트는 2026시즌 미국 복귀 대신 SSG와 재계약을 택했고, 이에 따라 소속 팀의 WBC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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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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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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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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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 민주당끼리 하려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앞날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에도 여전히 안갯속이다.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명분으로 보수 야당 출신을 전격 발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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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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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싱가포르·대만 잇는 '리코더 선율'… 기장청소년합주단, 국제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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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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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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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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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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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보덕동서 현장소통 이어가…주민 목소리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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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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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이재명 대통령] 울산 남창옹기종기시장 깜짝 방문…"장사 잘 되시냐" 민생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