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순찰 기동대’를 가동하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태풍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특히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고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등 기존 마을순찰대의 사전 예방 기능을 넘어 상시 현장 대응체계
강화군은 지난 20일 강화중학교 어울림관에서 1~3학년 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인구위기 대응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6·7교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전문강사가 ‘강화, 우리가 만드는 미래 인구,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수업을 이끌었다.학생들은 강화군의 인구 변화를 살펴보고, 인구감소가 학교와 마을에 가져올 변화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강화군은 20
강화군은 지난 20일 강화중학교 어울림관에서 1~3학년 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인구위기 대응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6·7교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전문강사가 ‘강화, 우리가 만드는 미래 인구,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수업을 이끌었다.학생들은 강화군의 인구 변화를 살펴보고, 인구감소가 학교와 마을에 가져올 변화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강
낙후한 인프라와 노인 인구 증가로 쇠락하던 한 마을이 주민들의 행복한 삶터로 대전환하고 있다. 수원시가 7년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 활력을 불어넣은 장안구 연무동이 그 주인공이다. 마을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해진 동문 밖 연무마을의 변화를 확인해 본다.◇‘연무마을 어울림터’, 마을 노인을 위한 생활 거점수원시 장안구 동공원과 퉁소바위공원을 ‘시옷’자 모양으로 둘러싼 연무마을 안쪽 모퉁이에 최근 번듯한 4층 건물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촌재생 성공사례를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다른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식 가능한 농촌재생 모델’을 제시했다. 시설과 재정에 앞서 주민 조직과 협력 기반을 먼저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현장 중심의 농촌재생 모델 개발 실증연구’를 통해 전국 농촌재생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한 뒤, 도출된 교훈을 실제 마을에 적용해 검증했다.연구진은 전국 농촌재생 우수사례 65건을 수집하고 전문가 43명의 평가를 거쳐 모
울산 울주 출생으로 어릴 적 전기와 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외딴 마을에 살면서 소아마비의 어려움을 딛고 고용노동부 내부 출신 최초의 장관에 올랐던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한민국 고용노동 개혁 시리즈 세 번째이자 완결판인 을 출간했다.1·2권에 이어 3권에서도 청년고용 문제와 노동시장 개혁 과제를 비롯한 여러 고용노동 정책은 물론 함께 일하는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인사정책 개혁 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고뇌하고 짱돌을 든 경험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 군서면 하동리에 요즘 주말이면 자전거로 마을을 들러보는 방문객들이 늘고있다. 지난 4월 이 마을에 문을 연 식당 ‘하동오리’가 자전거 10여대를 가게 옆에 비치하고 손님에게 무료 대여하면서 생긴 풍경이다.  주인 서한석씨는 대전광역시에서 사업을 하다 2년 전 옥천군 군서면 사양리로 귀촌했다. 앞서 옥천으로 귀촌해 전원생활을 하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생활 터전을 잇기 위해서다. 옥천에 터를 잡은 후 시골 정취를 담은 아담한 식당을 구상하던 그가 개업을 결단한 것은 지난해 12월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
충북 충주시 신니면은 금융감독원이 자매결연 마을인 선당마을과 21년째 나눔을 통한 훈훈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신니면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자매결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선당마을에서 생산된 특산물 복숭아 300박스를 구매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2005년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선당마을을 찾아 ‘김장 나눔 행사’와 ‘농촌 일손 봉사’를 펼쳐왔으며 마을 발전을 위한 기금을 기탁하는 등 활발한 도농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최기은 선당이장은 “21년째
충북 보은군 수한면 질신리 주민들은 12일 군청 앞에서 폐기물 업체 입주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최근 한 업체가 마을 안에 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군청에 접수했다”며 “주민 건강을 해치고 생활환경을 파괴하는 공해시설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10년 전에도 마을에 폐기물 시설이 들어와 악취와 해충 등에 시달렸다"며 "이 업체가 부도가 나 수거 안 된 폐기물이 아직도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0일부터 보은군청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들어간 주민들은 "군은 폐기
충북 진천군은 4일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진천에서 살아보기’ 2기 입소식을 개최했다.  ‘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착을 준비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참가자들은 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며 영농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귀농·귀촌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정착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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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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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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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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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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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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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기후부 아미천 다목적댐 건설 추진 확정 ‘환영’
연천군은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아미천 다목적댐 건설 계획 확정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아미천댐은 연천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자체 수원이 없는 연천과 파주 등 임진강 유역의 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목적댐으로 건설될 예정이다.댐이 건설되면 하루 8만 톤의 물을 연천과 파주 등 임진강 유역에 공급할 수 되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반복된 연천군도 100년 빈도 홍수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연천군은 이번 결정으로 극한 호우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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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주당, 지금 법안 추진하면 국힘이 당론으로 밀어주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사전 협의 없이 대법관 제청했다면서 대법원장 탄핵 사유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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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방서, 셀프 주유취급소 현장 안전 지도 실시
의정부소방서는 8월 27일 여름철 셀프주유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GS칼텍스 호원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지도는 셀프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장과 화재안전조사팀, 주유소 관계자 등이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주요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지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유 중 엔진정지 및 주유소 내 금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