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세종형 전원 기숙형 미래학교’ 설립 공약을 내놨다.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읍·면 지역 학교를 특성화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력·인성·진로를 아우르는 전인교육 체계를 구축히겠다는 구상이다.우선 장기중, 연서중, 부강중, 전의중 등 관내 4개 중학교를 특성화 중학교로 단계적 전환해 시범운영하고, 평일에는 기숙형으로 생활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는 방식이다.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되 세종시 전역으로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
2주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달 30일 재능대학교에서 대학생 등 200여명의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모두의 창업’ 인천지역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상세한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재능대학교와 함께 마련됐다.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대학·AC 및 전담 보육기관에서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인천지역에서 두 번째 열린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강화 등 주요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이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동 시행령 개정안은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피해내용을 불법사금융업자 정보, 불법추심 피해, 금융거래내역 등으로 구체화해 신고할 수 있도록 법정 신고서 양식을 정비하고, ▲불법사금융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현장 상담창구에서도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번에 개정된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불법사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4일 동량면 중심지 공원에서 ‘2026 길따라 예술로’의 올해 첫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길따라 예술로’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지난해 총 9회 공연에 2000여명의 시민이 관람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체감형 문화 복지’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올해의 대장정을 알리는 첫 무대였던 이번 동량면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대중가수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전 세대가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체계를 구축하고 ‘Real-KGS’ 구현에 나선다.기존 MZ 중심 활동을 전사로 확대한 혁신크루를 통해 조직문화 변화를 본격화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조직문화 혁신의 새로운 동력이 될 ‘KGS 혁신크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혁신크루는 기존 젊은 직원 중심의 MZ 앰버서더를 확대 개편한 조직으로, 세대 간 장벽을 낮추고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미들 세대와 간부급을 포함한 다양한 직급으로 구성됐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7일 심천면 구구농원에서 복지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충북도 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행사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한 직원들은 구구농원에서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고 전통 고추장
대전 서구보건소가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어르신들이 밀집한 주간보호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전파 위험을 낮추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보건소는 7월까지 지역 5개 주간보호센터를 순회하며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조기 검진의 필요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관광산업과 자영업 위축 등 지역이 당면한 위기는 다양하다. 지역이라는 한계 속 해법 역시 그 지역이 보유한 환경과 자원에 있다.그동안 제주는 약한 제조업 기반과 높은 자영업 비중, 전국 하위권의 임금 수준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겪어왔다. 외부 충격에 취약한 1·3차 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견실한 성장을 이끌 구조적 전환은 제주의 오랜 숙제다.한때 느린 삶에 대한 갈망 속에서 지친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제주 이주 열풍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제주다움을 재해석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이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광주를 찾아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임대보증 제도 개선과 미분양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증 연장 부담을 낮추고 감정평가 방식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23일 HUG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를 방문해 지역 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산동 지역주택조합의 ‘HUG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점검했다. 광주·전남은 주택건설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임대보증금보증 발급 실적이 11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3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 유입 확대와 농업 구조 혁신을 위해 교육부터 창업까지 이어지는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주 청년 창업농 사관학교'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기존의 청년 농업 정책이 교육과 보조금 지원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실제 창업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을 통해 실패 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청년들이 농업을 ‘확실한 창업 경로’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제주 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식품부·해수부·대구시·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집중안전점검’실시
4시간전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청년, 지역 우수기업 현장 직접 확인한다
4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100세 시대를 대비한 노인일자리 정책으로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추진 구상을 밝혔다.정 후보는 “계룡시는 군 전문인력과 고숙련 은퇴자가 많은 도시 특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기반 공간과 시스템은 부족한 상황”이라며“단순 복지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계룡시의 고령화와 노인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27일 양진채 소설가 초청
2시간전
인천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가 5월 27일 오후 7시, 양진채 소설가를 초대해 인천시 서구 당하동 ‘나는고래책방’에서 열린다.양진채 소설가는 소설집 『푸른 유리 심장』, 『검은 설탕의 시간』과 장편소설 『변사 기담』, 산문집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등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의 역사와 정서를 세밀하게 담아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행사 장소인 '나는고래책방'은 지역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서 이번 책담회를 통해 ‘동네책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4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