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김택중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 인사, 교수, 세무사,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운영된다.  특히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평가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내실 있는 성과관리를 추
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16일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30분 조주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분열을 끝내고 하나로 힘을 모아 영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지역 내 경쟁 구도
  충북 영동군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군정에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과 영동군 소속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접수한다.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단독 또는 공동으로 제안할 수 있다. 군 제안심사위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오는 6~7월 중 군 홈페이지에
충북 진천군은 군민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총 20억원 규모로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이며 지난해에는 122건, 약 19억7100만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공모 유형은 △군정참여형 사업 △주민자치형 사업 △청소년참여형 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군정참여형 사업은 군 기획감사실에서 주관하며 군민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형 사업은 군
 충남 홍성군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홍성명동상가 진입로에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 제작·설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상가 골목을 가로지르는 게이트 형태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상단부 구조물에는 ‘홍성명동상가’라는 굵직한 상호와 함께 다채로운 미디어 영상 및 주요 군정 정보, 상가 이벤트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는 풀컬러 가로형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특히, 우측 지주부는 화려한 색감의 곡선형
충남 홍성군이 군정 재정운영에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낼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5명을 선발한다.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자격·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에서는 성별과 읍․면별 균형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의 참여 기회까지 두루 고려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5월 31일부터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주요 역할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충북 진천군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  등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1건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추진 내역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직자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중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 △10억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000만원 이상 연구용역 △자치법규 제정·개정, 폐지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사업 △그 밖에 중점 관리가
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들이 15일 2차 경선 막바지 공약 대결을 펼쳤다.연종석 예비후보는 여성과 가족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표했다.연 후보는 증평형 100% 무상보육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무상보육을 확대하고 증평에선 보육만큼은 걱정하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원거리 통학지원금, 돌봄 비용 실질적 제로화, 여성의 삶을 바꾸는 군정 추진을 제시했다.이재영 예비후보는 “다문화 군민 역시 증평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아이 교육, 돌봄, 생
충남 금산군은 지난 6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공직자 대상 에스엔에스 홍보 활성화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에스엔에스 트렌드를 파악하고 디지털 홍보 역량을 높임으로써 군정 전반에서 소통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쌍방향 소통 전략과 최근 대세인 숏폼 콘텐츠 활용법,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통한 창의적인 홍보 마인드 향상 등 내용이 다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홍보 의식을 높이고
충남 금산군의회는 오는 6월 15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29일간 군민 제보를 받는다.군민 제보는 의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군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주요 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등 군정 전반이다.특히 의회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단순한 불만 표출이 아닌 △특정 공공 시설물의 장기 방치 및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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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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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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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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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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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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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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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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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문시장역, 더 넓고 편해졌다…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대형 엘리베이터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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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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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인문학 아고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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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은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의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자연의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쿠스틱 트리오 의 섬세한 선율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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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안 강화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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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스마트 수도행정 고도화와 시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 기능이 적용된 융복합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행정 전환이 확대되면서 상수도 분야에서도 원격검침시스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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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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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