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곳과 손잡고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개소와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 정책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소속 직원과 신
구미시는 26일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식료품세트 350박스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세트는 즉석밥, 참치캔, 김, 사골곰탕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간편식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신속히 배부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으로 이어져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구미시 당원협의회는 지난 4일 강명구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출마예정자 정견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미 발전 비전과 정책을 직접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당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는 후보자 소개 영상에 이어 사전에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정견발표가 진행됐다.강명구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견발표회는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검증하는 자리”라며 “공정한 기준 속에서 실력과 준비된 정책으로 평가받는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6년 제1회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창업 지원기관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 도출을 위]해 3개 창업기업의 IR 발표가 진행됐다. ㈜크레도우첨단소재는 전기변색 기반 스마
구자근 국회의원이 25일 ‘달팽이 드림하우스 준공식’에서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달팽이 드림하우스 신축 과정에서 정부 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달팽이 드림하우스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2014년 구미시 지산동에 설립된 시설로, 한부모 가정에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립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구미시 대표 복지시설이다.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다.2023년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으로 기존
지난 총선에서 구미시 지역구 강명구 의원이 제시한 ‘양포동 한천 산책시설 활성화’ 공약과 방향을 같이해, 이를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구체화한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한천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계획을 밝히며, 기존 공약을 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임 예비후보는 “한천은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양포동을 가로지르며 옥계·산동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라며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구미시-풀무원푸드머스 지역 농산물 협력 확대 구미시는 2일 시장실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구미쌀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범위를 기존 구미쌀 중심에서 전처리 농산물, 과일류, 가공식품 원료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풀무원푸드머스의 협력은 구미쌀 공급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쌀 판매액은 2024년 7,800만 원에서 2025년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는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제1회 기사·산업기사 실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시험은 가스기사 등 131개 종목을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구미시, 김천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1회 기사·산업기사 실기시험의 접수인원은 약 3천3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공단은
구미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구미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를 접목한 제조혁신 지원을 통해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전담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AI 기반 첨단 제조 중심의 기술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AI 대전환 전략에 발맞춰 기존 상용화 중심에서 ‘AI 기반 첨단 제조’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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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전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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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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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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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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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부 공모 3건 선정… 금호강 불법점용 재발 방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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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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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본 MBS 방송국 특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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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발 쇼크 직격탄…제주 수출기업 84% 경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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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제주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이중고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크다’는 응답이 45.5%, ‘다소 있다’는 38.6%로 집계됐다.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은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3.6%를 차지했다. 이어 ‘물류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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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체 AI ‘챗영주’ 도입 2개월, 행정 현장 ‘업무 파트너’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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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