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가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를 지원하며 글로벌 건설기계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한다.HD건설기계는 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훈련총국, 현지 직업훈련 전문대학 CCT1과 함께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HD건설기계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중장비 정비 부문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의 훈련부터 대회 참가까지 전 과정
럼동시, 규모화 등 경쟁력 제고 속도 베트남 각지에서 축사현대화와 함께 축산거점으로 입지 강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중부고원 지역 대표 농업지대인 럼동시는 축산업 규모화와 연계형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럼동시에는 약 1천900개 규모의
CJ그룹이 유네스코와 협력해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CJ그룹은 유네스코와 함께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CJ그룹은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아우르는 스팀 교육을 기반으로 현지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젝트는 호치민시와 까오방성 내 9개 중·고등학교를
한국전력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함께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한전은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사업자인 PVN과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열고, 베트남형 원전 공급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한전은 PVN 초청으로 자회사 PTSC가 운영 중인 항만시설과 티바이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이 유학생 유치 강화를 위해 베트남 현지 대학교 2곳을 잇따라 찾아 국제교류 협정을 맺는 등 본격적인 해외교류 활동을 벌였다.청주대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금융은행대학교, 프엉동대학교와 각각 국제교류 협정을 했다.금융은행대와의 협정식에는 팜 응옥 안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프엉동대 협정식에는 응웬 흐우 끄엉 총장 등이 각각 참석했다.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청주대와 금융은행·
사단법인 해피트리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북부 소수민족아동기숙학교에서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기숙학교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베트남 북부 소수민족아동기숙학교는 재학 중인 전체학생의 90%이상이 몽족자녀이며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5~1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산악지역이라 통학이 힘들어 어린이들이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개발협력사업비와 자부담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1차는 지난 3월15~1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경선 결과 김제선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대전 중구청장 결선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김제선 예비후보와 육상래 예비후보가 맞붙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제선 후보가 민주당의 본선 주자로 확정됐다.
이번 결선 투표로 선출된 김제선 후보는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국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
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이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해당 기관은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남기헌 초대 관장은 지난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과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