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 ‘아람벼’를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브랜드로 육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7개 친환경 농가에서 20헥타르 규모로 진행되며, 총 2600만 원이 지원된다.‘아람벼’는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으로, 특히 키다리병에도 중간 정도의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벼의 키가 크더라도 쓰러짐이 적어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볏짚 활용이 가능해 축산 농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친환경 쌀 브랜드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