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10일 군 노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나원식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을 통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하였으며, 개강을 기념하여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를 초청하여 “인생을 신명나게, 노년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대학 김정굉 학장을
극동대학교가 12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531명, 석사 27명, 박사 6명 등 총 564명이 학위를 취득하며 사회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학위수여식에서 류기일 총장은 “여러분이 이뤄낸 값진 성취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대학에서 갈고닦은 전문성과 인성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변화를 기회로 삼고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길을 개척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교육의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간 차이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실행 기반 마련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 △수원권역 △안성권역 △광주하남권역 등 지역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의 시간을 이어왔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 교육 현안 사
인천관광공사는 과거의 정취가 살아 있는 개항장부터 새해 희망을 품은 일출 명소, 추위를 잊게 할 실내 힐링 공간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세대 공감 여행지’ 개항장 일대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가 되어주는 공간이다. 1883년 개항 이후의 근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대불호텔·중구생활사 전시관 등이
대왕암등대갈비의 가맹사업본부인 명진푸드가 9일 설 명절을 맞아 울산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4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물품은 소불고기, 고추장, 식용류 등 식사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됐다. 동구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동 동구장애인복지관장은 “명절을 맞아 소중한 식료품을 후원해 준 명진푸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매년 변함 없는 관심과 나눔 덕분에 이용자에게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시후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는 겨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그 따뜻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가정의 안전을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때, 잊지 말아야 할 통계가 하나 있습니다. 지난 한 해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총 3,129건의 화재 중 주택화재는 782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18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고 7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약 81억 원이라는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통계는 주택
합천임란창의기념사업회는 지난 6일 합천군 창의사 경의당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과 잉여금 처분안, 2026년도 운영비 수입·지출 예산안, 2026년도 회비 부과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국민의례와 개회사, 내빈 축사, 감사보고, 부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은 “합천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자발적으로 일어섰던 충절의 고장이며 창의사는 그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창의사가 앞으로도 미래세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 대구본부가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함께하는 ‘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이 열렸다.행사에는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이 함께 했다.이날 행사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직원들을 대표해 대구노조위원장까지 참석, 그 의미를 더했으며, 총 87명의 소중한 마음이 모아 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서로의
한라신협은 6일 제주성안교회에서 열린 제58차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공유화 기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한라신협은 2020년부터 재단에 매년 1천만 원씩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7000만 원에 달한다.강정신 이사장은 "생명의 숲이자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은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보물”이라며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한라신협이 곶자왈을 보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빈번해진 자연재해와 화재 사고로부터 소상공인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풍수해·화재보험 무료 가입’ 및 ‘희망클린’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풍수해 지원에 더해, 이번 하반기부터는 화재보험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신청 기한은 2월 12일까지로 접수하면 된다.연합회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서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2시간전
홍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확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민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주택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3시간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Generic placeholder image
BTS, 컴백 앞두고 첫 완전체 화보…"팀이 곧 우리의 정체성"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표를 앞두고 15개국·지역의 패션지 표지 모델로 첫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1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15개국·지역의 GQ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빅히트뮤직은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방탄소년단은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멤버들은 "우리는 모두 개인으로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동해안 철도의 오랜 숙원이던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45.2km에 달하는 동해선의 마지막 저속 구간이 시속 200km급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렸다. 숫자로 보면 AHP 0.527,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2031년 완공 목표라는 명확한 로드맵이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이 사업이 동해안 도시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이번 사업은 이철규 의원의 오랜 공약이자 정치적 결실이기도 하다. 동해·묵호역 KTX 정차를 이끌어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성 선발'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4 대패…3연승 마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05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대패해 연승 행진을 중단했다.마인츠는 14일 오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0-4로 크게 졌다.최근 3연승을 달렸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마인츠는 승점 21로 리그 18개 팀 중 14위에 머물렀다.나란히 승점 19를 기록 중인 15위 볼프스부르크와 16위 베르더 브레멘이 한 경기를 덜 치른 터라 마인츠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