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룡 충북 옥천군의회 의원은 31일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에 따른 농민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며 물류·생산·소비 전반에 영향을 미쳐 국민 생활 전체를 압박하고 있다”며 “특히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이미 한계에 달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유가 상승은 비료, 농약, 시설자재, 농기계 운영비,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농업 전반에 심각한 부담을 초래한다”며 “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분에
칠곡경찰서는 금은방 대상 강·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칠곡군 내 금은방 11개소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금은방 대상 강력범죄 발생이 우려되어 선제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역경찰의 1차 점검과 더불어 범죄예방진단팀의 교차 점검으로 면밀히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각 점포의 CCTV 및 비상벨 설치·작동 상태, 금은방 외부 투시성, 근무 형태 등 실제 범죄 대응 가능 여부 중심으로 확인하였고, 특히,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점포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수입선 다변화와 지분물량 확보 전략으로 LNG 수급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는 공급망 전략이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격화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국제 원유와 LNG 공급망 전반에 위기감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국제 LNG 가격과 선박 용선료 상승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부담도
집값이 떨어지면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집값 상승으로 소비 위축과 자산 격차가 심화된 상황에서 주택가격이 안정될 경우 청년·중년층을 중심으로 소비 여력이 회복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뒤따라 출산율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신한금융그룹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8일 ‘집값이 안정되면 달라질 것들’이란 보고서를 펴냈다. 주택 가격 안정이 가계 경제와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이 보고서는 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계 소비와 결혼·출산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경제·사회적 변화
농가 출하 부담 덜고 가락시장 공급 안정 뒷받침운송비 등 보전···산지·시장 상생 유통 안전망 구축 서울청과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산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출하기반 최소비용 보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져도 농가가 출하를 포기하지 않도록 운송비와 포장비 등 기본 출하비용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산지의 출하 부담을 덜고, 가락시장의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서울청과는 올해 2월 1일부터 12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중동 사태로 인한 국내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바우처 지원 등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당정협의회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당은 전력 수급 차질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철저한 비상 대응 태세를 주문하는 한편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취약계층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촘촘한 에너지 복지 지원을 당부했다”고 했다. 이에 정부는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울진해양경찰서는 12일 해빙기 함정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성능 유지를 위해 지휘관 주관으로 ‘함정 장비관리 및 선체정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기온 상승으로 장비 이상 및 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하고 최근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함정 신규 전입자의 장비운용 미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장비관리 실태점검의 일환으로 12일에는 지휘관이 직접 정박 중인 경비함정을 방문해 장비관리 상태와 전체 정비
화순군은 여름철 모기 개체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월 10일에 일제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모기는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위생 해충으로, 발생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화순군은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계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일제 방역은 인구 밀집 지역인 ▲건물 지하실 ▲지하주차장 ▲쓰레기 매립
중동전쟁 격화에 따라 고유가·고환율 등이 심화되며 지역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제조업의 비중이 50%가 넘는 데다, 주력 산업 수출 비중이 높고, 유가 상승으로 민생경제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라는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했다.회의는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세월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세월교 차단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급류와 침수가 발생할 수 있어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시설로 침수 시 차량과 보행자의 진입을 통제하기 위한 차단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점검은 관내 세월교 36개소의 차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단시설 작동 상태 △잠금장치 파손 여부 △안내표지판 및 담당자 명판 현행화 여부 △시설물 주변 안전 상태 등을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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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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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기세다" 휠체어 타고 헬스장 찾아 '바디프로필' 촬영하기까지
여전히 장애가 욕설로 사용되거나 약점이 될까 숨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 유튜브, 연극, SNS 등 다양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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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복지부와 전국 돌봄 인프라 확충…상담 대표전화 개설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사유로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아동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1월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고,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22시 또는 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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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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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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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으로 부터 '긴급 제명' 의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안호영 국회의원이 '그 자리에 있었던 청년들만은 상처입지 않게 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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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140만원 좀 내주세요”…임실 ‘모금함 식사’ 수사 여파, 식당은 두 달째 미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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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당시 식사를 제공한 음식점이 두 달 넘게 비용을 정산받지 못한 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식당 측은 “약 140만 원의 식사비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연락이나 정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