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의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바디프랜드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1,06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1%, 영업이익은 146%가 늘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상승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반전에 성공했다. 실적 반등의 일등 공신은 ‘퀀텀’, ‘에덴', ‘팔콘’ 시리즈와 같은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이다. 통상 마사지체어 출시 후 시장에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