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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 목장 콘셉트의 카페 ‘Slow Pony’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7일 문을 연 슬로우포니는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카페는 약 130평 규모이며 주변에는 포니 목장과 정원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이 통창 너머로 포니를 바라보며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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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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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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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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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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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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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둥성 린이 부정기편 운항…정기노선 전환 기대
1시간전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인천과 중국 산둥성 린이를 잇는 하늘길이 6년만에 다시 열린다.티웨이항공이 올여름 인천~린이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편성하면서 양 도시 간 관광과 문화, 경제 교류가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항공업계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매주 화요일 인천에서 출발해 토요일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여행 상품과 연계한 전세기 방식으로 운항한다.첫 항공편은 7일 운항 예정이다. 향후 탑승 수요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경우 정기노선 전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인천과 린이를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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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한림지점, 개점기념 맞아 지역 어르신과 나눔 활동
제주은행 한림지점은 지난 2일 다가오는 개점기념일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개점기념일을 단순한 기념행사로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림지점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성원을 보내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림지점 직원들은 미리내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돕고, 식사 시간에는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을 나눴다.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발 마사지기와 마스크를 센터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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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3기 공공건축가 158명 출범
1시간전
서울시는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디자인 혁신을 이끌 제13기 서울시 공공건축가 158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공공건축가는 연임자 67명과 신규 위촉자 91명으로 구성되며, 이달 20일부터 2028년 7월 19일까지 2년간 서울시 공공건축 및 도시공간 관련 사업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는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공공건축의 디자인 혁신과 행정의 전문성 향상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민관협력 제도다.15년간 축적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을 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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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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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이냐 ‘인경’이냐, 이름부터 뜨거운 K리그 역대급 라이벌전
51분전
월드컵 휴식기가 끝나자마자 K리그1이 가장 뜨거운 카드를 꺼낸다.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는 7월 5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수도권 맞대결이 아니다. 서울은 15경기 10승 2무 3패, 승점 32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인천은 6승 3무 6패, 승점 21점으로 6위에 올라 있다. 순위표만 보면 서울의 우세처럼 보이지만, 더비는 숫자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서울은 선두 굳히기, 인천은 상위권 도약과 개막전 패배 설욕을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