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19조원 투자 결정으로 청주가 인공지능 HBM 핵심생산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M15X에 이어 연속된 대규모 투자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기 부양 효과까지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우선 SK하이닉스의 P&T7 투자 결정에 따라 청주가 인공지능 HBM 핵심생산지역으로 발돋움하게 됐다.회사는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는 청주 M15X와 P&T7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면 청주
SK하이닉스가 약 97억 원 규모의 고대역폭메모리 핵심 제조장비 TC본더를 한미반도체에 발주했다.SK하이닉스는 한미반도체와 HBM 제조용 TC본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금액은 96억5000만 원이고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라고 1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올해 양산이 본격화되는 HBM4 공정에 투입되는 ‘TC본더 4’로 알려졌다. 장비는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 설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TC본더는 여러 장의 D램을 적층하는 HBM 제조 공정에서 열과 압력을 가
SK하이닉스의 HBM 개발 과정을 담은 책이 나왔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의 20년 역사를 추적한 책 '슈퍼 모멘텀'이 26일 출간됐다. 이 책은 만년 2위였던 반도체 기업이 AI 시대 핵심 기술로 1위에 오른 과정을 260쪽 분량에 담았다. 책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CEO를 비롯한 전현직 임원 인터뷰가 실렸다. HBM 초기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의 증언도 수록됐다. 저자들은 이인숙·김보미·김원장·유민영·임수정·한운희 등 6명이다.1장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대거 주문하며 올해 설비 투자에 본격 착수했다.발주 규모는 총 200억 원 수준으로, 반도체 장비업계에서는 HBM 중심의 투자 사이클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HBM 제조용 열압착 본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96억5000만 원이며, 장비 공급은 오는 4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매출 대비 약 1.7%
올해 HBM 시장 판도가 바뀐다.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 4세대 제품 양산 출하에 나서며 SK하이닉스의 독주 체제가 종료된다. 양사 모두 주요 고객사로부터 다년 장기 공급계약 요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1~2분기 계약 선점 경쟁이 향후 2년 시장 지배력을 결정할 전망이다.29일 양사 실적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까지 HBM 시장은 SK하이닉스 독무대였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HBM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디램 부문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송현종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총 19조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팹 P&T7을 구축한다. SK하이닉스는 이같은 내용을 13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신규 팹은 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패키징 공정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7만평 부지에 2026년 4월 착수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HBM 시장은 2025년
“고대역폭메모리 스토리의 핵심은 인공지능입니다. AI를 빼고 HBM을 설명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기술이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가, AI 생태계에 포함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기업의 가치와 운명 등 모든 성패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AI 반도체가 만든 임팩트는 서곡에 불과합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발간되는 경영서 '슈퍼모멘텀'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 같은 메시지가 담겼다. HBM 성공 신화를 담은 책 '슈퍼모멘텀'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둘러싸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양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HBM4부터 특정 회사에 최적화된 '커스텀 HBM'으로 전환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객사와 제조사만 정확한 스펙과 일정을 공유하면서 공급망 정보에 접근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대만 디지타임스는 지난달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루빈 AI 가속기 출시 계획 변경으로 HBM4 양산 시기를 2026년 2분기 말에서 3분기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지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직접 논란을 진화했다.
한국기업평가가 SK하이닉스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했다. 이는 한기평이 SK하이닉스에 부여한 등급 중 역대 최고 수준이며, 2018년 이후 8년 만의 상향이다.한기평은 등급 상향 이유로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HBM 기술 리더십에 따른 실적 급증, ▲현금창출력 개선에 따른 재무안정성 강화, ▲HBM 시장 내 지배력 확대 전망 등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25년 잠정 기준 매출 97.1조원, 영업이익 47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저스템이 삼성전자로부터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FS' 추가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50개 시스템을 초도 공급한지 한달만에 6배에 달하는 310개를 공급하게 됐다.글로벌 IDM 기업들이 HBM 성능향상과 생산 증대에 주력하는 가운데 'JFS'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초도 물량 공급 이후 한달만에 대규모 추가 발주가 이뤄진 것은 'JFS'의 공정 안정성과 운용 효율성이 검증됐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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