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관악난곡 A2 구역은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2만 9,306㎡ 규모로, 약 75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가 완료됐으며, 이어서 지난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처음으로 공공이 단독으로 시행한다.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H는 주민대표회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연내 시공사 선정, 내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20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선과장마다 제각각인 파렛트 규격을 표준화하고, 국가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빌려 쓰는 ‘공공 파렛트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 불필요한 재작업 인건비와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어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촌을 위해 지자체가 농가 인력을 직접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숙소 건립을 지원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자연유산 주변 건축행위 규제가 10년 만에 손질된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등 일부 자연유산 일대 건축행위 허용 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도 지정 자연유산 12개소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 기준 조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12개소는 ▲금덕 무환자나무 및 팽나무군락 ▲선흘리 동백동산 ▲천제연 담팔수나무 ▲백서향 및 변산일엽 군락 ▲명월 팽나무 군락 ▲광령 귤나무 ▲신흥 동백나무 군락 ▲무환자나무 ▲위미 동백나무 군락 ▲식산봉 황근 자생지 및 상록활엽수림 ▲비양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박호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은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약을 20일 발표했다.박 후보는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신산공원-문예회관-영상문화진흥원-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면서 “또한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가칭 서부경로당을 신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살맛나는 일도2동을 만들기 위해 건축 고도완화, 공영주차장 추가 확충,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
양영식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걷고 싶은 연동, 머물고 싶은 연동, 다시 찾아오고 싶은 연동을 만들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 인프라와 문화예술 공간을 확대하겠다”면서 “우선, 부족한 주차 공간 확충과 연동주민센터 신축 이전, 지역 내 용도지역 상향 조정, 소상공인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8년 동안 의정활동 경험으로 축적된 경륜, 정책 역량을 토대로 사람들이 머물고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걷기 좋은 도시 환경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