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2025 영덕황금은어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피서객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다시 온 황금은어, 다시 ON 영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말 지역을 강타한 경북산불
뚜레쥬르 경북 영덕점과 본사 CJ푸드빌 직원들이 지난 13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방문해, 지난 2일 열린 영덕 황금은어축제 기간에 부스에서 판매한 빙수와 음료 수익금 전액 200만 원을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주었다.
영덕소방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5년 영덕 황금은어축제' 기간에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상황실 및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했다. 축제 기간 다수위 소방공무원과 소방차·구급차를 행사장에 전진 배치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의용소방대원도 참여해 심폐소생술 체험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행사장에서 발생한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119구급차 올바른 이용 방법' '방화문 닫기의 중요성' 등 생활 속 소방안전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영덕군은 지속되는 불볕더위로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동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무더위쉼터는 냉방시설을 갖춘 버스를 활용해 시원한 휴식 공간과 생수를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산불 이재민을 포함한 군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영덕군은 지난 2일 황금은어축제 현장에서 시험 운영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관내 재래시장 3곳과 이재민 거주 지역 등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해 전례 없는 무더위가
영덕군은 지속되는 불볕더위로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의 건강 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해 냉방시설을 갖춘 버스를 활용해 시원한 휴식공간과 생수를 제공하는 '이동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동향 무더위쉼터는 산불 이재민을 포함한 군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일 황금은어축제 현장에서 시험 운영에 들어간 영덕군은 앞으로 지역 재래시장 3곳과 이재민 거주 지역 등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해 전례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군민의 안전과
영덕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2025 영덕황금은어축제’가 지난 2~4일까지 피서객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만 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다시 온 황금은어, 다시 ON 영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말 지역을 강타한 경북산불 산불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관내 행사로, 산불 피해 극복과 이재민 위로하기 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불 피해 주민들을 초청하는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이에 이번 축제는 산불 이재민 배려석을 마련하고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버스 2대를 항시 운영하는 등 세심한 행
뚜레쥬르 경북영덕점과 본사에서 나온 CJ푸드빌 직원들이 지난 13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2일 열린 영덕 황금은어축제 동안 부스를 운영으로 빙수와 음료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지역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가 담긴 뜻깊은 나눔 사례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과 상생하려는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
영덕소방서는 지난 2∼4일까지 ‘2025년 영덕 황금은어축제’ 기간, 현장 상황실과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영덕소방서는 축제 기간 소방공무원 34명과 소방차·구급차 각 1대를 행사장에 전진 배치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의용소방대원 18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체험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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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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