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7월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영화로 읽는 다문화 공존의 삶’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핫핑크돌핀스 등은 23일 성명을 내고 오는 24일부터 하와이 일대에서 시작되는 환태평양훈련에 제주 기동함대사령부가 참여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림팩은 태평양의 평화를 위협하는 전 지구적 군사동맹의 결정판”이라며 “제주 기동함대사령관이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직책을 맡아 연합해군을 지휘하게 된 것은 제주가 미국의 전 지구적 전략 속 핵심 군사 거점으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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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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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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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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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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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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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인베스트 '기관은 허가형보다 디파이 인프라에 더 기대게 될 것'
아크인베스트가 전통 금융권이 탈중앙화금융보다 허가형 블록체인 인프라를 채택할 것이라는 a16z 크립토의 주장에 반박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 리서치 책임자 로렌초 발렌테는 기관들이 앞으로 디파이 인프라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발렌테는 16일 X 게시물에서 공개 블록체인이 이미 사설 블록체인 시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더리움과 다른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자산이 성장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발렌테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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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샘 뱅크먼프리드 사면·감형 반대 결의안 만장일치 처리
미국 상원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과 감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처리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상원은 16일 만장일치 동의 방식으로 결의안 S. Res. 772를 통과시키고, 샘 뱅크먼프리드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행정적 관용이 주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다.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하지도 않는다. 다만 상원의원 100명 전원이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관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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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일본서 로보틱스용 국가 AI 인프라 구축 나선다
엔비디아가 일본에서 2만7500개 GPU 규모의 로보틱스용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1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 NEC, 소니, 혼다가 참여한 국책 AI 개발사 노에트라와 협력해 로보틱스를 위한 국가 AI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로보틱스용 국가 AI 인프라로 소개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일본 방문 기간 AI·로보틱스 관련 협력안을 내놓는 한편, 도쿄 시민들에게 팥빵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황 CEO는 도쿄 간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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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4000달러 저항 확인 후 후퇴…이란 긴장 재부각에 위험자산 회피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6만3000달러대로 후퇴했다. 17일 오전 8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69% 하락한 6만376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3.18% 내린 1860달러, 솔라나는 -3.06% 하락한 75.15달러, 리플은 -2.55% 내린 1.0864달러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9.06% 급락한 61.03달러로 낙폭이 가장 컸다. BTC 도미넌스는 58.11%를 유지했다.전날까지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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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겔싱어 '인텔 추락, 기술 아닌 사업 중심 경영에서 시작'
팻 겔싱어 전 인텔 최고경영자는 인텔의 추락이 기술 리더십이 약해지고 사업·재무 중심 의사결정이 굳어진 시점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1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겔싱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이즈 서밋 인터뷰에서 인텔의 장기 부진 원인으로 기술 중심 경영의 부재를 지목했다.겔싱어는 현재의 주요 기술기업은 모두 깊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움직인다며, 자신이 2021년 인텔에 복귀했을 때는 사실상 15년 만의 첫 기술 리더였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억달러가 걸린 핵심 기술 판단을 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