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이 패션의 계절 가을을 맞아 ‘어텀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어텀 페스타는 ‘W컨셉에서 먼저 만나는 가을 : 어텀 무드 스포일러’를 테마로 10일까지 열흘 간 열린다. 시엔느, 던스트, 시티브리즈, 시야쥬, 나이키, 아디다스 등 총 6백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을 신상품을 비롯해 60만 개 이상의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3~4일 단위로 미니멀, 로맨틱, 캐주얼 등 3가지 분위기에 맞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점이 특징이다. 올 가을 트렌드와 분위기별 스타일링 노하우를 한 눈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