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중 84건, 17억 2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의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및 결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동구
대구시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에서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기르기 위한 ‘2026년 AI 챌린지 캠프’를 개최한다. ‘인간을 이롭게 하는 AI’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대구광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대, 서울대가 공동 주최·주관하
대구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7월 15일 국군 의무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의 환자이송 훈련과 연계해 민·관·군 합동 응급환자 항공이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쟁이나 대형재난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중증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옮기고, 군과 소방, 병원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전방지역에
대구 중구는 지난 14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소관 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 주민투표 등을 거친 사업에 대하여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구 참여형 17건, 동 참여형 39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비는
고령군은 7월 15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2층 자활교육장에서 ‘제14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충복 부군수와 이성철 회장을 비롯해 교육생,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각 읍·면 지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