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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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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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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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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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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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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2026 TPO 한국 지역회의…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초석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김해시가 TPO 공동회장 도시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앞당기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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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북향민 등 폭염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적십자 봉사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의 컵라면 100박스 기탁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상득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장은 “본격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 분들이 봉사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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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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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1‧3세대 소통 위한 ‘세대공감 나들이’ 개최
연제구는 지난 7월 22일 연산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 20명과 대학생 10명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통놀이터 ‘세대공감 나들이, 영화같은 하루’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대학생이 팀을 이뤄 용두산공원,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 원도심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연제구의 ‘1·3세대 통통놀이터’ 사업은 이번 연산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거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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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어울림 친절봉사단, 도배·청소 봉사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어울림 친절봉사단과 함께 정신질환이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어울림 친절봉사단과 소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도배를 비롯해 형광등 교체 및 누전 차단기 설치, 수돗가 비가림시설 방수 처리, 방충망 설치, 마당 잡초 제거, 청소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