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물 중심 수급조절 보완사전 격리로 가격 급등락 차단농가 소득·재정 효율성 동시 겨냥 정부가 쌀 과잉과 가격 변동을 사후 대응해 온 기존 수급정책에서 벗어나, 생산 단계부터 밥쌀 물량을 줄이는 새로운 실험에 돌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부터 도입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논에서 벼를 그대로 재배하되, 용도를 가공용으로 제한해 밥쌀 시장과 사전 분리하는 제도다. 타작물 전환에 의존해 온 기존 수급조절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정책 수단으로 주목된다.타작물 전환, 농가 부담 줄인다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