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충주지역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참가비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마음쉼터’는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충북선수단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는 1095명의 충북 선수들이 출전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축구 등 34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충북은 금 11개, 은 24개, 동 29개 등 총 6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그라운드골프에서는 총 7개 부문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함과 동시에 대회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탁구에서는 총 5개 부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경선에서는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경선 초반 불거진 ‘유령당원’ 파장과 제주도지사 후보 확정 이후 이러한 흐름은 더욱 뚜렷해지며 주목된다.26일 기준 민주당 지역구 경선은 전체 16곳 가운데 15곳에서 완료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6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2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등 3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25일 홍성읍 중앙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예산 지역구인 강승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각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끌었다. 박정주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 출발이 아니라 홍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지금 홍성은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인구는 줄고, 지역경제는 정체돼 있다”며 “이 흐름을 바꾸지 못하면 홍성의 미래는 없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