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도로에서 공사용 천공기가 쓰러져 지나가던 택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7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넘어졌다.이 사고로 천공기가 도로를 지나던 택시를 덮치면서 천공기 기사와 택시 기사, 승객 등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8시간전
오늘 오전 9시6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면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7시간전
대구 도시철도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21m 길이 천공기가 쓰러져 3명이 다쳤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건설 중장비인 천공기가 전도되면서 인근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천공기 기사와 공사장 주변을 지나던 택시기사, 탑승객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 중 천공기 기사와 택시기사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 당시 천공기가 도로 방향으로 쓰러지면서 만촌네거리 일대에 교통혼잡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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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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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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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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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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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 완성·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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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갑질 의혹에 펄쩍… "법 위반 전혀 없다"
삼성전자가 미국 5세대 이동통신 사업과 관련해 협력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하고 부당하게 발주를 중단했다는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4일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협력사 공장 이전 강요 의혹에 대해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법 위반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에 대해 부당하게 위탁을 중단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해 말부터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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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시민 안전 최우선 시설물 안전관리 총력 대응
오산시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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