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026년 7월 7~9일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대해 53%는 긍정 평가, 35%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강한 장맛비...제주도 최고 150mm↑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 출범... 재정 정상화 위한 구조개혁 본격화
인천시의 재정예산개혁TF가 공식 출범했다. 시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구조개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TF'를 출범시키고 재정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 후 희망찬 시정 비전을 먼저 말씀드려야 하지만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먼저 설명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라며 취임 후 시민들에게 약속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시민단체, 민주당의 임금상품권 지급안 강력 규탄
노동인권시민단체가 민주당의 임금상품권 지급안을 노동자 임금을 뺏겠다는 것이라며 10일 강력 규탄했다.앞서 민주당 박민규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임금의 일부를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윤준병·김현정·김우영·최혁진·김한규·임미애·박선원·윤후덕·김태선·이주희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0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를 두고 노동인권시민단체에서는 임금의 기본 성격을 부정하고 사실상 임금을 삭감하며 노동자와 지역민을 갈라치는 안으로 강력 규탄하고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명신여고 과학인재들, ‘AI·지식재산’ 날개 달고 CEO 향해 뛴다
51분전
인천지식재산센터와 명신여자고등학교는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진로탐방 프로그램 ‘지식재산 기반 창업 캠프’를 9·10일 이틀간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크게 △AI 기반 아이디어 고도화 및 변리사 밀착 컨설팅 △관내 첨단 바이오 유망기업 현장 탐방 △인천상공회의소에서실전 공개 IR 발표 등 3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캠프 9일에는 명신여고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도출한 자율 주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최신 AI 플랫폼 기반의 선행기술 조사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 변리사들과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유사 특허를 피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조직개편 적절성 논란..."재정 어렵다면서, 또 증원?"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후 첫 조직개편안에서 전체 정원을 40명 늘리기로 한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위 지사 취임 전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서 각종 사업 예산 집행이 부적절하다며 지방재정이 어렵다고 진단해 놓고, 정작 취임 후 가장 큰 경직성 비용이 들어가는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로 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도 기획조정실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올해 공무원 정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노후 영구임대 에어컨 설치 1년 앞당긴다…12만7942가구 대상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 대상을 늘리고 사업 완료 시점도 1년 앞당긴다. 폭염에 취약한 영구임대 입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계획보다 5만가구 넘게 설치 대상을 확대했다.10일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에 따르면, LH는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 대상을 기존 7만7242가구에서 12만7942가구로 확대했다. 사업 완료 시점도 당초 2028년에서 2027년으로 1년 단축했다.현재 LH가 공급하는 신축 영구임대주택에는 에어컨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반면 노후 영구임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