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의 제22대 신임 집행부가 출범하고도 내부 갈등이 여전하다. 감사 선출 과정 등을 두고 마찰을 빚는 등 향후 갈등이 내재돼 있기 때문이다. 19일 울산미술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남구청 6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김광석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한 가운데, 감사 선출 투표 절차와 전임 회장의 감사 선임, 준회원 투표 참여 등을 놓고 마찰이 발생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김광석 신임 회장의 공식 취임식에 앞서 감사 선출이 이뤄졌는데, 2명의 감사 중 한 명에 김봉석 전 울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