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되었다.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7일까지 지역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음식점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음식점 조리장 등의 위생 상태를 개선해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군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총 45곳을 선정해 조리장 내 벽면, 바닥, 후드 시설, 주방기기 등의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군은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업소 △영업신고 기간이 긴
대전 중구가 20년 이상 지역 골목상권을 지켜온 전통 음식점을 발굴·육성한다. 구는 골목식당 손맛 ‘노포맛집’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이 사업은 오랜 기간 고유의 손맛을 이어오며 지역의 역사와 정취를 함께해 온 노포음식점을 대표 맛집으로 선정하는 것이다. 이로써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가운데 2005년 12월 31일 이전 영업신고 후 20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로, 본인 또
광주 동구는 고물가와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 소독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6일까지 참여 업소 25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법정 의무 소독 대상에서 제외돼 자칫 위생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영업장 면적 150㎡ 이하 일반음식점으로,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광주시는 2025년 지난 한 해 동안 계절·행사·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식품·공중위생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도시’ 조성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설 명절 대비 사전 점검부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 가을 대규모 행사 대응, 어린이집 급식소 전수 점검까지 연중 빈틈없는 위생 관리로 시민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특히, 지난해 7월 1일 조직 재편에 따라 식품위생과가 시청에서 보건소로 이전되면서 영업신고·상담·교육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민원 접근성과 현장 대응력이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위수탁 계약이 종료됐음에도 익산로컬푸드 어양점을 무단으로 점유·운영해온 협동조합에 대해 영업신고 직권철회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착수했다. 시민의 자산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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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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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음...낮기온 11~16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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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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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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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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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ILO 글로벌 기준 노동존중 실현... '노동정책 특보 신설' 추진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노동자 인권 존중을 위한 '제주 노동 존중 기본 조례 제정 및 노동정책 특보 신설' 추진을 공약했다. 위 의원은 2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일터에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노동기구 기준에 부합하는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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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인가, ‘마이너의 힘’인가
6.3 지방선거 공천이 한창이다.어김없이 ‘혁신’이라는 단어가 단골로 등장한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누가 더 오래 버텼느냐의 경쟁이 아니다”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리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판을 뒤집는 정치”라고 선언했다.‘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하지만, 이를 정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정당의 존재 이유와 선거의 본질을 혼동한 위험한 궤변에 가깝다.이 위원장의 주장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정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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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적 공간정보 데이터 품질 고도화
영주시는 25일부터 지적공부 및 도면 도곽 품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업무 효율화와 재산권 보호, 신속, 정확한 지적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세계측지계 기반 지적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적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기존 단순 정비를 넘어 지적공간정보 데이터 품질 자체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적공부 도곽과 필지 속성을 통합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적정보 품질 개선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지적도는 세계측지계 변환 이후에도 도곽 누락 및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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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애인 시설 51곳 학대·성추행 2건 적발
대구경찰청이 최근 8주간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합동 점검을 벌여 인권 침해 사례 2건을 적발, 수사에 나섰다. 2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8주간 유관 기관과 함께 지역 장애인 시설 51곳, 총 1234명을 대상으로 성폭력·학대 예방 점검을 벌여 이 같은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공동생활가정 재활 교사의 학대 혐의 및 장애인 작업장 내 동료 간 강제추행 혐의 등 총 2건의 피해 사례를 파악했다.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전문 기관과 연계해 피해자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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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금호석화·BEI, 손잡고 ‘배터리 시장’ 판도 바꾼다
포스코퓨처엠이 금호석유화학, BEI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체결된 협약식에서 포스코퓨처엠은 금호석유화학, 비이아이와 함께 고성능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해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한 데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3개 회사가 개발키로 한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는 무게가 가벼워 드론을 비롯한 항공모빌리티 및 고성능 전기차, 로보틱스 등 신규시장 공략에 유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