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서울RISE 사업단과 MBC C&I, 서울영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AI & CINEMA Conference’가 지난 1월 14일 서울영화센터 상영관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생성형 AI 기술이 영화·영상 산업 전반의 제작 구조와 가치사슬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산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에는 학계, 콘텐츠 제작사, AI 기술 기업, 창작자, 학생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해외 대학 영화 전공 학생들도 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충북도의회는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도내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했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양섭 도의회 의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충북적십자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집중모금기간을 운영한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가 17일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여부 전수조사에 나섰다.이번 조사는 시청과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 공무직 등 약 440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고의성 여부와 사유를 검토한 뒤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납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고의적 미납 사례에는 원칙에 따라 급여·예금·부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봉사자이자 법과 원칙을 먼저 지켜야 할 위치에
충북농협은 지난 14일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11개 시군지부장과 충북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호금융 신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올해 상호금융 추진 목표를 담은 캐치프레이즈로 ‘2026 충북 상호금융 B·E·S·T’를 선포했다.'B·E·S·T’ 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수익성 제고 △자산건전성 제고 △디지털 혁신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