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상 획일적으로 규정돼 있는 `임원 연임 제한 규정'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충북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는 11일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지속적인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상 획일적인 `임원 연임 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각 조합 정관에 따른 자율 운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현행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이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이사장은 2회, 중앙회장은 1회에 한해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이사가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연임에 성공했다.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2일 연수구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심재선 대표이사를 제14대 이사장으로 연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행사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취임 후 내실 다지기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이사회는 정신아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정 대표의 연임 여부는 오는 3월 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업계에서는 정 대표의 연임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그룹 거버넌스를 재정비한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실제로 정 대표 취임 이후 카카오는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2025년 2분기와 3분기 연속 역대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 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창업자 부재와 사법 리스크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고강도 쇄신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군살 빼고 내실 다졌다'...위기관리 능력 입증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는 수치로 증명된 위기관리 능력과 실적이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873억원, 영업이익 68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 규정을 없애는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김기문 현 회장이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할 길이 열려 누적 재임 기간 20년이라는 최장수 경제단체장이 될 수 있어서다. 이에 중기중앙회 노동조합은 사기업 대표
올해 임기 3년차에 들어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녹록지 않다는 목소리다. 그간 실적 부진과 사업장 사망사고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우, 분위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
공개모집 생략과 사전 내정 의혹, 운영 투명성 논란이 잇따라 제기됐지만 구미문화재단 이사장 후보자 연임 인사청문회는 결국 ‘적합’ 의견으로 결론 났다. 찬반이 팽팽히 맞선 표결 결과는 제도적 검증의 한계와 형식적 절차에 그친 인사청문회의 민낯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낳고 있다.구미시의회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11일 '시정 연속성'을 강조하며 여수시장 연임 도전을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한 중단없는 전진을 위해 민선9기 여수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비롯된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를 언급한 그는 "경제시장이 되어 부유했던
한 신문이 2.2일자 「금융지주 회장 연임 특별결의·3연임 제한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와 여당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1회만 허용하고 연임 시 주주총회에서 특별 결의를 받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하자 금융 당국이 이를부인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권 지배구조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중이며 세부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강조했다.
2주전
인천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2일 송도쉐라톤호텔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이사를 제14대 이사장으로 연임 선출했다.심재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화물플랫폼 사업 활성화 및 안전운임제의 안정적 정착 등 업계의 권익보호와 업권확장을 위한 정책 대응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각각 승인했으며, 화물 운송 발전에 대한 공로가 많은 화물운송업체와 화물종사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수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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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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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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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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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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