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가 민생 안정 지원금 지급을 최종 확정했다.남원시의회는 15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이로써 남원시 전 시민은 설 명절 전에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남원시의회는 지난 6일, 최근 내수경기 침체로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남원시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 의장단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합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