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아산시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건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불당동 주민들과 공식 논의기구를 출범시켰다.
장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불당동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아파트 회의실에서 불당동 주요 아파트단지 회장단과 함께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대응 불당동 주민대표 논의기구’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발족식에는 시티프
충북 옥천군은 2월 1일부터 옥천읍내 아파트단지, 학교, 관공서, 주요 편의시설 등을 도는 공공거점 순환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이번 순환버스 운행으로 공공시설을 방문하는 군민들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한 뒤 도보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덜게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군이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되며 한달만에 전입 인구가 1400여명이나 늘어나면서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읍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순환버스 운행을 추진했다. 순환 노선은 8.1㎞ 구간으로 소요 시간은 40분이다. 출근·등교 시간대인 오전
올해 초 관리가 북구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되며 유료화됐던 울산 북구 강동 풋살구장 2곳이 주민 요구에 따라 다시 무료로 개방됐다. 북구는 강동권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추가 시설이 확충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하기로 했고, 주민들은 자율관리단을 구성해 관리를 돕기로 화답했다. 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북구 산하동 아파트단지 인근에 설치된 2곳의 풋살구장은 지난 2013년 강동산하지구 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체육시설이다. 준공 후 북구에 기부채납 돼 10년 넘게 무료 개방시설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무인점포가 울산 곳곳에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대상으로 한 소액 절도와 생계형 범죄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다. 점원이 없는 구조 탓에 범죄 예방과 사후 대응은 대부분 CCTV와 경찰 수사에 의존하는 실정으로, 무인점포 확산의 그늘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19일 찾은 울산 남구 무거동의 아파트단지 인근 한 무인점포. 가게 내부에는 ‘절도 적발 시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CCTV 촬영 중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계산대 옆에는 과거 절도 사례를 알리는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6·3 지방선거가 1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현역과 전직, 정치 신인까지 다양한 후보군이 출마를 준비하면서 선거전은 조기에 가열되고 있다. 현재까지 자천타천 거론되는 출마 예정자는 110여 명으로 집계됐다. 【편집자 주】▲일도1동·이도1동·건입동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권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봉철 전 제주일보 기자는 비례대표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한 의원과 대결을 벌인 국민의힘 소속 박왕철 공무원연금공단 복지본부장은 조만간 출
배우 정유진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배우 이신기가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은퇴 후 평온한 삶을 꿈꿨던 베이비붐 세대가 다시 일터로 내몰린다.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아도 대출 이자와 고물가 장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인 까닭이다.사회복지사와 전기기사, 대형 운전면허 등 각종 자격증을 손에 쥐었지만 현실의 벽은 견고했다. 33년간 사무직에 몸담았던 A씨(1963년생
명절 연휴마다 고속도로 음주운전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4년간 적발 건수만 345건에 달한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설·추석 연휴 고속도로 음주운전 적발은 총 345건이다. 연도별로는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