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생산, 소비, 투자, 수출이 감소하는 등 지역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24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2025년 1/4분기 중 충북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충북 경기는 전년 4/4분기보다 소폭 둔화하면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측면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전분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수요측면에서도 소비, 투자, 수출이 모두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2월 중 취업자 수는 전년 4/4분기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제조업 생산은 전년 4/4분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업종별로 전기장비,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