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함께 음식점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방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음식점내 K급 소화기 비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음식점 주방 화재는 튀김기, 가스레인지 등에서 발생하는 식용유 과열이 주요 원인으로 화재 발생 시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확산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비치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후드 및 배기덕트 등 환기시설 주기적 청소 △가스·전기시설 사전 점검 △전열기기 문어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4~5일 이틀간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안전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자체, 안전관리 전문가와 합동으로 세종 금남 대평시장,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 등 3곳에서 진행됐다.점검 내용은 시장별 자율소방대 편성, 점포별 소화기 비치, 시장 구역 내 화재 안전매뉴얼 비치, 안전관리자 선임 등 소방·전기·가스 분야별 취약 항목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조치를 요구하고 상인회와 협력한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박승록
충남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고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관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택시, 전세버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등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객운송 종사자 자격증 비치,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
김만식 기자 = 계양소방서는 차량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저감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의 비치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
현대카드는 2월을 맞아 전시, 음악, 디자인, 미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롤링 스톤 컬렉션’ 전시를 열고 ‘Brazilian Groove’를 주제로 브라질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조명한다.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얼터너티브 록 공연, 14일 튜스데이 비치 클럽)을 선보인다.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언더스테이지와 바이
청도군은 수상레저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도선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관내 유도선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유도선 선체 및 주요 장비 상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수난인명 구조장비함 여부 등이다. 아울러 사
속초해양경찰서는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선박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속초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연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속초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속초시청, 속초시설관리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청호도선 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선체 상태 및 기관 정상 작동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내 조리기구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추진했다. 점검에는 광명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합동점검반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소화전·방화셔터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여부 ▲전기 배선 정리 상태와
여수시립국악단은 지난 23일 ‘여수시립국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공항을 찾은 이용객과 시민에게 전통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서한우 버꾸춤’, 실내악 연주곡, 민요 한마당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첫 무대로 장식한 ‘서한우 버꾸춤’은 농악에서 전승된 손잡이 없는 북인 ‘버꾸’와 함께 춤사위가 돋보이는 무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피리·태평소·해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국악기 연주곡 ‘물 위에 비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인은 최근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러운 병세 악화로 응급치료를 받던 중 향년 73세로 별세했다.이에 제주도와 도의회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도민들과 함께 애도의 뜻을 나누고자 합동분향소 마련을 결정했다.합동분향소는 제주도의회 의사당 로비에 마련됐으며, 오는 1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분향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에는 헌화와 분향 안내 및 조문록 비치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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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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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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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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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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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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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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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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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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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