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18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교과교사 및 진로연계교육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진로연계교육 교원 배움자리’를 개최한다. ‘진로연계교육’은 학생들이 상급 학교 진학 전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급 간 연계와 진로교육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다. 충남 지역 중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형 전후 시기에 34시간 이상 집중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우리아이 행복찾기’ 보호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국내 최고의 아동심리 및 부모 교육 전문가인 이보연 아동상담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뇌가 쑥쑥 자라는 놀이 육아’를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펼쳤다. 이보연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부모와 아이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자녀의 인지·정서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8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 교통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교통안전교육 교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통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관련 법규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배움자리에는 지역내 초·중·고 교통담당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오주영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
충남교육청은 16일과 23일두 차례에 걸쳐 도내 희망 초등 교사 97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리력 지도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수학적 사고의 기틀인 ‘수해력’을 높여 기초학력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학년의 기초 수 감각 형성부터 고학년의 디지털 도구 활용까지 학년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 전략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날인 16일에는 ‘놀이와 게임을 통한 수학과 기초학력 지원’을 주제로, 수학을 어려워하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읽기곤란 및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읽기곤란·경계선 지능 학생 이해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읽기곤란 및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조기 진단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의 행동 특성과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충남교육배움자리원에서 진행됐으며, 22일에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주 일원에서 유치원 전담교사 34명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새롭게 마련된 유치원 전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과적인 단위 활동 중심의 수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이주배경유아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지원 사례를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치원 전담교사는 단위활동 중심의 수업을 지원하는 수업지원 교사와 이주배경유아의 원활한 유치원 적응과 언어발달을 돕는 한국어교육 지원교사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50분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7시간전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7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인수위, 'F1 유치 중단·글로벌 톱텐 폐지' 권고안 채택
59분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전체 회의를 열고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인수위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향후 사업 방향과 박찬대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시정 권고안을 최종 논의했다.우선 권고안에는 시가 추진해온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글로벌 톱텐 시티'는 전면 폐기를 '제물포 르네상스'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역사 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폐기하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7시간전
전국 34개 신청 기관 중 선정… 경북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