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바다와 맞닿아 있지 않은 지역이다. 그 중심에 있는 청주시민에게 바다는 일상의 공간이라기보다 두 시간 이상 이동해야 만날 수 있는 여행지에 가깝다. 그러나 바다는 단순한 휴양의 공간이 아니다. 날씨와 기후를 조절하고, 대기와 물을 순환시키며, 우리가 배출한 물질의 흐름과도 연결된 지구 환경 시스템의 핵심이다. 이런 점에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의 개관은 문화시설 확충을 넘어 청주시 환경교육의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 문을 여는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여름철 고수온으로 양식 광어의 집단 폐사가 우려된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여름 제주바다의 고수온 현상으로 2024년 육상양식장 78곳에 광어 221만5000마리가 폐사해 53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지난해에도 고수온이 85일간 지속되면서 육상양식장 62곳에서 광어 180만 마리가 폐사해 52억원의 피해가 났다.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액은 2022년 5억원, 2023년 20억원, 2024년 53억원, 지난해 52억원으로 피해 규모가 급증했다.올해 여름 바다는 평년보다 뜨거울 것으로 전망됐다.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 연안
양양군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하며 지역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낙산해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야외 피트니스 공간 '아이언비치'가 들어서고, 군민들의 복잡한 행정 민원을 무료로 해결해 주는 '마을행정사 출장 상담'도 지속 운영하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먼저 강현면 주청리 1-3번지 낙산해변 일원에는 약 750㎡ 규모의 야외 피트니스 공간인 '아이언비치'가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에이치씨엔엠이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소속 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운영됐다. 교육은 ‘바다는 우리 모두의 놀이터, 깨끗하게 지켜야 해요‘를 주제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유아의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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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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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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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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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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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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