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으로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환경교육은 금산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하
청소년이 생활속 기후행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기반이 조성되고 있다.이를 위해 한국환경보전원은 에코나우와 23일 서울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 ‘미래세대 기후행동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보전원은 에코나우와 함께 청소년 대상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충북 괴산군은 기후위기 재난대응교육 강화 사업으로 환경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동영상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행동요령, 불법소각과 투기 사례, 미세먼지 대응 건강수칙 등의 소재를 쉽게 설명하는 내용이다. 군은 새로 제작한 영상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환경교육을 할 계획이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환경교육은 군민 실천과 참여가 핵심”이라며 “누구나 쉽게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동영상 교육자료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
충청북도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바다와 맞닿아 있지 않은 지역이다. 그 중심에 있는 청주시민에게 바다는 일상의 공간이라기보다 두 시간 이상 이동해야 만날 수 있는 여행지에 가깝다. 그러나 바다는 단순한 휴양의 공간이 아니다. 날씨와 기후를 조절하고, 대기와 물을 순환시키며, 우리가 배출한 물질의 흐름과도 연결된 지구 환경 시스템의 핵심이다. 이런 점에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의 개관은 문화시설 확충을 넘어 청주시 환경교육의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 문을 여는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충북 단양군이 지역환경교육센터를 개소하고 관광도시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단양군 환경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으며 센터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된다. 이번 환경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단양군은 관광도시에 걸맞은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학생, 성인,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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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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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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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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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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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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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율곡어린이놀이터에 '쿨링포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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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아버지 같은 경찰관"…살인범의 소원은 이미 절반쯤 이뤄져 있었다
열일곱 살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장래희망은 아버지와 같은 경찰관이었다. 검찰 심리검사 과정에서 밝힌 답이다. 공교롭게도 그의 소원 일부는 이미 이뤄진 셈이 됐다.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는 아들의 강간살인을 가릴 핵심 증거를 지웠고, 아버지가 몸담은 경찰 조직은 그 은폐를 두 달간 알아채지 못했다. 살인범이 닮고 싶어 한 경찰의 민낯이다.장윤기가 지난 5월 경찰 신상정보공개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제출한 자필 의견서의 내용도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범죄를 저질러 죄송하다면서도,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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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