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1일 청주 봉명초등학교 범죄예방 강화구역에 태양광 LED 다국어 안내판 6개와 로고젝터 4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을 적용해 내·외국인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청주흥덕경찰서 제공
전북자치도 김제경찰서는 여성과 청소년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귀갓길 셉테드사업’을 추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김제사회복지관에서 시행 중인 사랑의 열매 기부금을 활용해 김제시 만경 소재 여성안심귀갓길 일대에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것이다. 경찰은 해당 구간에 ▶로고젝터 5개
강릉경찰서는 28일, 성덕동 일원에서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활용, 도민안심구역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성덕동장, 8통장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찰예산 총 사업비 5,000만원이 투입됐다.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의 통행량이 많은 입암로91번길 230m구간, 통학로와 주거지 주변을 중심으로 ▶쏠라표지병 98개 ▶로고젝터 1개 ▶그래픽아트 3개 ▶안심반사경 4개 ▶초고휘도 표지판2개 ▶
김만식 기자 = 옥천군보건소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홍보 강화를 위해 옥천읍 교동저수지 산책로에 ‘자살예방 로고젝터’ 1개를 추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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