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핵심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해 유통구조 점검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주요 품목의 유통 실태와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통구조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계란, 돼지고기, 가공식품 등
중부뉴스통신 =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9개 돼지고기 가공·판매사업자에 대하여 시정명령
중부뉴스통신 =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부터 출범한 유통구조 점검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와 관련하여 대형 육가공업체의 돼지고기
구미시 고아읍은 지난 18일 돈다육다 강명주 대표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10kg을 기탁받았다. 강 대표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엄기득 고아읍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개월전
농협강원본부는 동춘천농협,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와 3일 강원일보사 앞 특설행사장에서 “국산 돼지고기 한돈 소비촉진 시식행사”를...
돼지고기 수입이 심상치 않다. 최근과 같은 흐름이라면 올 한해 수입량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월 3만9천233톤의 돼지고기가 수입됐다. 전월과 비슷했지만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는 14.9% 늘었다. 이전까지 가장 많은 돼지고기가 수입됐던 지난 20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축산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포크는 이번 수상으로 15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돼지고기 시장 내 압도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 1993년 국내 최초의 냉장 돈육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유통업체 납품 과정에서 가격 담합을 벌인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체들을 적발하고 제재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2일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과 견적가격을 합의한 9개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1억6,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 가운데 6개 법인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9개 돼지고기 가공·판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1억6500만원을 부과하고 6개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참여사업자는 대성실업,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협동조합, 씨제이피드앤케어, 도드람푸드, 보담,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 등이다.고발 대상 법인들은 대성실업,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협동조합, 씨제이피드앤케어,
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와 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한 제재를 올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최근 중동 사태를 이유로 한 석유가격 상승과 관련해서도 4대 정유사와 전국 고유가 주유소의 담합 여부를 신속히 조사하고, 법 위반 혐의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정위는 이날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민생품목 담합 등 제재 사례 및 대응 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다.공정위는 최근 이마트에 납품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한 9개 육가공업체에 시정명령과 총 31억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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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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