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는 12일 도심권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읍·면 지역 학교의 균형교육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 및 차별 없는 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에는 시급한 학교 신설, 고교체제 개편, 단성중의 남녀공학 전환, 읍면학교 격차 해소 등 4대 핵심과제가 제시됐다.김 후보는 제주시 외도 지역 숙원이던 서빛중학교와 도심형 통합학교인 제주첨단초중학교, 특성화고인 제주미래고등학교가 오는 2027년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심권 과밀 학급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제주고·제주여상의 일
제주도가 30년만에 고도지구 규제를 완화하면서 서귀포시도 주거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연한 도시공간을 조성을 위해 규제를 완화한다2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고도지구 변경은 앞서 마련된 ‘204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과 ‘제주특별자치도 고도관리방안’의 후속 조치다.이 계획에 따라 서귀포시 도심 내 주거·상업지역의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176곳의 고도지구를 재검토하고, 지역여건에 맞게 고도지구를 변경할 계획이다. 기본 방향은 인구와 개발 수요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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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열리는 5월 1일, 남동구 인주대로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노동절대회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지역연대가 개최하며, 오후 3시 30분∼4시 30분에는 인주대로와 남동대로 일대에서 거리 행진도 펼쳐진다.경찰은 당일 5천명이 참석해 집회·행진을 하는 과정에서 도심권 차량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경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차량 우회를 유도할 계획이다.또 교통경찰관 등 190명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도심권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읍·면지역 학교의 균형 교육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 및 차별 없는 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위해 시급한 학교 신설, 고교체제 개편, 단성중의 남녀공학 전환, 읍·면학교 격차 해소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특히 차별없는 교육을 위해 읍·면지역 학교는 예술·생태·체육·진로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특화해 육성하고 제주의 자연·문화와 연계한 농어촌 유학프로그램 ‘제주에 온 유학 2.0’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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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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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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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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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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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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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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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CS 고객만족 슬로건 선정… 우수작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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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15일 최인호 사장이 임직원 참여 고객만족 슬로건 공모를 통해 ‘친절한 HUG, 고객은 매우 만족’을 최종 선정하고, 우수작에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인호 사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로 전 임직원이 함께 고객 중심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객, 매우 만족’을 포함해 공사의 CS경영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간결한 문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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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건설 1분기 영업이익 504억 원…작년比 12.4배 푝중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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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운대 모래축제'가 15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수욕장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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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분기 매출 4,346억 기록… 본업 안정·투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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