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이 12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최구식 전 국회의원과 송도근 전 사천시장을 비판했다.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자신들을 키워주고 받아준 당과 시민들을 배신하고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패륜 행태는 전형적인 철새 정치이자 노욕”이라며 “민주
이상우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장이 6일 전남 여수시장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의 입당과, 당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여수시장 후보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이라며 "개인의 정치적 도전보다 당과 지역의 승리가 우선으로, 조국혁신당의 외연을 넓히고 정권 교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눈높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넘어 탄핵의 바다를 건너 보수 재건에 있다며 윤어게인을 틀어막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당권파가 자신을 따르는 친한계 의원 및 당협위원장을 '해당 행위'로 규정, 징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당과 당원들의 쓰린 속을 달래주는 '해장 행위'를 한 것이라는 말로 받아쳤다.한 전 대표는 3일 C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자신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와 관련해 당과 상의할 문제지만 "당권과 국민이 결정하는 것 아니냐"며 출마 의사를 거듭 피력했다.송 전 대표는 24일 MBC라디오 에서 "국회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고 오랫동안 살았던 인천 계양구 병방동 A 아파트로 다시 왔다. 정치적 고향으로 돌아왔다"며 "복당이 승인되면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를 만나서 상의 하겠다"고 했다.인천 계양에서 5선 의원을 지낸 송 전 대표는 역시 계양을 출마 의사를
이정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정치는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결단의 영역이다. 우리 정치의 큰 전환도 연합과 타협 속에서 이루어져 왔다"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다른 당과의 연대를 시사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문제와 관련, "김영삼 대통령의 3당 합당과 김대중 대통령의 DJP 연합처럼 더 큰 변화를 위해서는 때로 서로 다른 세력이 손을 잡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공천은 그런 정치의 역할을
4주전
6·3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의사를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정 의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의 신념보다는 민주당이 압승하고, 인천시장을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인천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고민끝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이재명 캠프에서 함께 뛰었던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알게 돼 당과 인천을 위한 책임이라는 선택으로 출마를 결심했으나, 박 의원이 최근 인천시장 출마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여 불출마를 결심했다"
그동안 중앙정치의 흐름에 목소리를 내왔던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이 지역 정치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위원장의 이 같은 입장은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적으로 당의 인지도가 낮은 만큼, 선거때까지 최대한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로 읽혀진다.그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저는 중앙 정치의 흐름 속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한 투쟁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책임을 나눠왔다”며 “당과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피하지 않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해왔다”고 했다.그러면서 “이제 중앙 정치에 대한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시민과 청년과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로 조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지난 7일 울산시당 강당에서 당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부대변인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이날 부대변인단을 공식 위촉함으로써 울산의 민심을 책임 있게 전달할 대변인 조직의 출범을 알렸다. 부대변인단은 임명장 수여식 후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돌입해 울산시당의
윤석열·김건희 부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별검사 임명 과정에서 여권 내부의 긴장 구도가 표면화됐다. 특별검사 임명은 관련 법률에 따른 절차였지만, 여당이 추천한 후보의 이력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당과 대통령 간 판단 기준의 차이가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청와대는 지난 5일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조국혁신당이 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 널리 알린다"
6일전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 운영
대구경찰청은 봄철을 맞아 도로 이용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4주간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거나 개선이 필요한 모든 교통안전시설을 포함하여 △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 불합리한 신호체계 △ 노면표시 재도색 등이다.신고창구인 대구경찰청 홈페이지나 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현장 점검을 거쳐 신속하게 조치될 예정이다.대구경찰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구,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주민소통단 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안내 및 주민 홍보 등의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먼저,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소개됐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소방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공개모집
예산소방서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예산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란‘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지역의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소방서의 업무를 보조하는 조직으로, 대원들은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활동 및 현장업무보조, 화재예방순찰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지원 자격은 예산군 내에 거주하거나 예산지역 안정된 사업장에 근무하며 건강한 신체와 강한 협동정신을 보유하고,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하거나 기타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 추진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생애 전환기를 맞는 아동과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교육지원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의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일반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2026학년도 1학년으로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