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이영지가 본인의 월드투어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2월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KSOP DOME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이 진행됐다.현장에는 가수 이영지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33주년을 맞은 한터뮤직어워즈 2025 본식은 2월 15일 6시부터 틱톡 라이
영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예술축제를 개최한다.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중·고등학교 댄스와 밴드 동아리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댄스 부문
양구군 동면사무소는 지난 1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 동면분회 마을별 노인회장 16명을 초청해 2026년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시책과 어르신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동면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 명절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포항시장 선거 출마예정자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아내와 함께 장바구니를 들고 죽도시장을 방문했다.이날 안 전 부시장 부부는 송편과 생선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 건어물 상인은 “명절 대목이